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뛰어올라갔다
큰나무아래에는 물주전자와 옷가지들이 있는데 부모님이 안보여서 옥수수밭사이를 찿아들어가니
저앞에서 사람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부모님을 놀래줄려고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런데 뒤에서 보니까..아버지가 아래만 벗고 누워있고 엄마가 아버지배위에서 하얗고 큰궁뎅이를 들썩거리면서
가슴은 출렁출렁 ...철썩철썩 방아를 찧고 있다..
엄마 소리가 더크다...한참을 보다가 집으로 달려왔다..정신없이
집에와서 팬티속 손을 넣어보니 미끔한 액체가 흥건하고 자지가 벌떡서서 난리다
자꾸 만지면 좋아서 만지다 보니 사저이 엄청나게 되었고 난 그날부터 매일 자위를 하였고 자위할때면 항상
부모님이 옥수수 밭에 하는것을 생각 하면서 자위에 몰두를 하고 여자의 보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 했다
그리고 밤늦도록 잠을 안자고 한밤중에 뒷마당으로 나가서 부모님이 섹스하는 것을 듣는 버릇이 생겼다
3~4일에 한번씩은 들었다
그러고는 내방으로 들어와서는 자위를 해야만 잠을 푹 자는 버릇이 생기게 되었고
학교에 가서도 여자선생님만 보면 엄마의 엉덩이가 연상되고 시커먼 보지도 연상되었다,
혼자 자취할대는 매일밤 1~2번은 자위를 하는것이 나의 밤생활이다,
고3이 되니 여동생이 고등하교를 같은곳으로 오게 되었다
어쩔수없이 우리는 자취를 하게 되었고 나는 속으로 만질수있는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여동생은 엄마를 닮아서 통통하고 가슴이며 피부며 엉덩이도 또래에 비하면 무척 성숙하여서 전방에 군인들도
여동생한테 편지도 보내고 친구들도 내여동생을 눈여겨 보고 해서 나한테도 여동생은 늘 혼남
나는 밤마다 여동생이 잠들면 (창문밖에 가로등이 있어서 환함) 가슴이며.보지둔덕을 보면서 매일 자위를하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8월 말경 나는 그날따라 너무꼴려서 여동생 보지둔덕과 감슴을 훔쳐보며 참지를 못하고
여동생 이불옆으로 가서 나란히 누웠다
오른손을 보지둔덕에 팬티위로 손바닥을 갖다 대었고 ..동생은 자느라고 모른다 그리고는 팬티옆을 들추고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근처에 대니 여동생이 놀래서 벌떡 일어난다,
오빠! 미쳤어! 하며 발로찬다, 나는 그날 아무소리를 못하고 내이불속으로 들어와서 자위를 몰래 하고 잤다.
나는 다음날 우연히 학교에서 친구가 미국 플레이보이 잡지를 가져왔길래 짜장면을 사주고 잡지를 얻었다
그책은 남녀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구멍속에 삽입한 장면들도 여러장이다
나도 실제로 그런 보지자지를 상세하게 보기는 처음이다,
나는 집에와서 내책상에다가 눈에 띄게 꽃아주었고 중간중간 페이지를 살짝 구부려놓고 여동생이 보나 안보니
매일 체크를 하였다
동생도 매일같이 그걸 보는것을 알게 되었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나는 동생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또 옆으로 살그머니 가서 만지다가 들키면 내이불속으로 오고 하기를 여러날이 반복 되었지만
이제는 처음처럼 심하게 거부는 안하지만 구멍근처만 손가락이가면 발로차고 이불을 똘똘말고 잔다,
며칠뒤에 그날도 동생이불속으로 가니 ..츄리닝을 입고잔다,
나는 츄리닝속으로 (그당시 보지털도 무척많고 가슴도 무척 큼) 보지를 만지다가 또 난리를 치길래 허벅지를 몇대 때렸다,
가만있어바! 만지기만 할테니까! 실랑이를 하다가 동생은 포기를 하고 벽을 보고 돌아누워 버린다
나는 뒤에서 츄리닝과 펜티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리고 처름으로 살결을 닿고 뒤에서 사타구니에다가 내 자지를 낄수가 있었다
처음으로 뒤에서 사타구니 가랑이속에다 자지를 넣고 손으로 보지털을 만지면서 살살문지르니 정신없이 사타구니에다 사정을 흠뻑
하였다,
걸레같은거로 닦아주고 펜티외 츄리닝을 올려주고 내이불속으로 온다,
다음날도...다음날도...거의 매일밤 나는 동생이불속으로 가고 큰저항없이 사정을 할수가 있었다,
11월경 그짓을 한지도 3달정도가 되었고 우리는 밤이면 자연스럽게 매일밤 그짓을 하여야만 나는 잘수가 있었다
그리고 난후 나는 여동생한테 잘대해주게 되었고 저도 아주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나를 잘따른다
장난을 쳐도 나한테 막 엉기고 육탄돌격으로 문지른다 가슴 둔덕 챙피한것을 나보다 더 모르는것 같다
하루는 내가 뒤에가서 츄리닝고 펜티를 반강제로 발로 벗겨 내렸다
큰저항없이 허리를 들고 협조를 한다,
처음으로 우리는 아래를 홀랑벗고 편하게 뒤에서 한다
나는 뒤에서 자지를 가랑이 속으로해서 대가리가 보지구멍 앞에 대고 대가리를 구멍 입구에 문지른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속에 반토막만 넣고 빼기를 반복하면 동생도 물이 흔건하게 나오면서
손기락만 구멍속으로 넣면 움찔움찔한다
그런다음 대가리를 구멍속으로 1/3만 운동을 살살 한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확 뺀다....
그러다가 구멍 입구에다가 ㅆ고.....한동안 반복..
그날도 보지를 문지르고 만지면서 구멍속으로 대가리를 반정도 넣다 뺃 다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엉덩이를 뒤로 쑥 내민다 ...어떨결에 구멍속으로 끝까지 쑤욱 들어깠다 끝까지...
한참을 넣어논 상태로 (나도 약간 아프고) 서로 있다가 갑자기 동생이 확빼더니 발로 막 찬다..
나도 놀래서 내이불속으로 얼른 들어와서 그냥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이불 팬티 허벅지 자지주변이 피가 묻어서 난리가 아니다..
우리는 1주일정도를 서로가 안하고 아무망없이 지냈다...
10일 정도 지나고 나도 몸이 근질근질 해서 동생 이불로 갔다
팬티를 벗길라고 하니 반항이 심하다
나는 가만있어....만지기만 할께....나중에는 만지기만 하기로 하고 펜티를 벗기니 동아 눕는다..
나는 뒤에서 자지를 사타구니에 끼고 손을 앞으로 해서 보지털 구멍을 살살 문지르니 동생이 약간신음을 한다
손가락을 살그머니 넣어보니 물이 미끔미끈하다..
손으로 함참을 하다가 대가를 살그머니 넣니 반항을 안한다..
조금더 깊이...깊이....반만넣고 운동을 하니 동생이 또 엉덩이를 뒤로 민다....
윽~~또 끝까지 들어깟다...우리는 그날 참으로 오래도록 끝까지 박으면서 했다..
이제는 신음소리도 제법이다..엉덩이도 잘 흔든다...그날은 내손을 끌어다가..자기 유방에 댄다..
젗곡지를 조금 문지르니 벌떡 튀어나온다....꼭지를 만져달라고 자꾸 손을 유방으로 가져간다,,
성감대 거기인 것을 몰랐다
뒤에서 그날은 서로가 무리하게 박아댔다...
보지 입구에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한다..
십여일뒤...내가 자기 옆으로 안가고 자니 내이불속으로 발로찬다,,나는 께어서 보니 자기 이불속으로 오랜다
내가 뒤에가서 끌어안으니 허리를 든다..펜티벗기라고
~~~다음에 계속 오늘은 바뻐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