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탄후 바빠서 글을 이제 쓰네요 ㅠ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줌마랑 카톡을 이어서 하고 있는데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뭔가 애들처럼 하고싶으몀 하고싶다 이렇게 확고하게 말 안하고 자꾸 섹톡 넘어러려고 하면 야~~뭐야~~~ 이러면서..
솔직히 좀 이쁜 영계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코스모스 사진이 프사인 아줌마 비위 맞추기 슬슬
짜증나서 단도 직입적으로 아줌마랑 자고싶다고 톡을 날려봤습니다 ..
그러니까 갑자기 자기 기독교라고 하길래 뭔소리야 또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보자 ㅋ 간통하면 안되는데 ㅋ' 이러길래 속으로 끝났다를 외치고 날을 잡았습니다 .
울산까지 차끌고가서 근처 가까운 야놀자로 모텔 잡고 술이랑 안줏거리 사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당시에 알바끝나고 오는거라 방잡고 기다리고 더더라군요 ㅋㅋ 한 아홉시?쯤 되니까 아줌마가 전화가 오길래 호실 가르켜주고 형한테 라인 날렸습니다.
'니네 엄마 암퇘지같은년 이제 곧 나한테 정액범벅되서 따먹힌다 ㅋㅋㅋ 니엄마 얼굴에 정액 듬뿍뿌리고
사진찍어서 보내줄게 ' (형 부탁으로 하드코어한게 한겁니다..밑에보면 알겠지만 사진도 못찍음) 보내주니 형 정말 흥분해서 미칠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줌마가 벨눌리고 모텔방문을 열어줬습니다 ! 열어주니까 와.. 진짜 걍 아줌마더라구요..
젖탱이 하나만 오지게 크긴했는데 진짜 얼굴이 너무 학부모 그자체라서 순간 자괴감 오긴했는데, 티안내고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같이 곱창에다가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똘똘이가 팽창하더군요.아줌마가 피곤하다고 티비틀고 침대에 앉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옆에서 같이 보다가 슬 각을 보려고 안마해준다고 하고 어깨 옆구리 안마 하다가
기회보고 가슴위쪽으로 주물럭 거려봤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ㅋㅋ 이때다 싶어서 바로 들어눕히고 미친듯이 아줌마랑 키스하였습니다.
뒤집어서 아줌마가 위로 올라타서 키스하고 있는데 브라가 잘 안풀리길래 낑낑대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브라를 푸는데 와..
진짜 놀라서 소리질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초거대한 유방 두덩어리가 축 떨어지는데 정말 자동으로 입이 달려가더라구요 ㅋㅋㅋㅋ
한동안 아줌마 유방에 파묻혀서 침범벅으로 만들고 애무하다보니 아줌마가 제 자지를 살살잡고
흔들길래 바로 커닐링구스 갈려고 하는데 그건 싫다고 자기가 입으로 해준다길래 69자세에서 빨리면서 손가락만 넣고 애무했습니다.
어느정도 물이차서 삽입하는데 그냥.. 허공느낌이더군요 ㅎ 떡맛은 없었지만 첫번째사정을 끝내고 쉬다가 2차전 들어가기전에 아줌마입에 자지를 들이미니까 바로 빨더군요 ..
이때 형님 생각나서 '누나 존나 이쁘다 진짜.. 혹시 이거 우리만 보게 사진찍어도' 하자마자 존나 정색면서 아들내미 혼내듯이 '안돼'하더라구요 ..
순간 귀싸대기 맞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색하셔서 엄두도 못내고 그냥 섹스후 얼싸정도로 끝냈습니다.. 본인집에 가셔야한다고 한시정도되어서 가셨는데, 현타 오지게 오더군요...
형님한테는 사정설명드리고 아줌마 샤워할때 몰래찍은 옷이랑 속옷들 모텔에서찍은거 보내드리니 정신나간듯이 좋아하더군요..
네토의 세계는 신기하더라구요., 여하튼 그후로 의외로 아줌마가 카톡을 정말 자주했습니다. 좀 짜증날정도로 자주 왔습니다.
섹스가 목적이 아니라 무슨 애인마냥 대하듯이 카톡 쓸데없이 오지게 하길래,
차단박았습니다 ㅜ 일상생활하는데 진짜 누가봐도 꽃이나 풍경프사 아줌마말투로 하루종일 카톡오고 여친있는데 오고 이러니 정신나갈거 같더군요 .
이게 한 2년쯤 된 썰입니다.
쓰고보니 저도 추억돋고 그후로도 수없이 섹스했는데, 딱히 아줌마에 대한 환상에 비해 현실은 그냥 아줌마였고 딱히 만족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뭔가 그 형님만 좋은일 해드렸다는 느낌..?
필력이 없어서 최대한 사실그대로 자세하게 서술했는데 주작썰이라고 욕서셔도 뭐 제가 어쩔수는 없지만...
다만 전 백프로 진실이고 실제로 지금 카톡 차단 리스트에 그 아줌마가 아직 있습니다 ㅋㅋ 실제로 구여친 카톡차단하다가 아줌마 이름보고 쓴 글이거든요.
뻘글 읽어서셔서 감사하고 ㅎㅎ 어디에도 말하기 쪽팔린 썰인데 들어서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연말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