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야설넷 0 45,154 01.23 13:48

야설: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본 돌싱줌마입니다....

나이는 40이라는데 42~4정도 되겠네여...

160/ 48키로쯤 비컵정도의 슬림입니다..

이차후 잘되서 모텔서 샤워후 물고빨고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냄세가 솔솔올라와서 결국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돌생이 달아올라서 물고빨고 별짓 다했는데

한번 사망한 동생은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개를 숙여버려졋습니다...

이 언냐 잉잉 대길레 손에 콘돔기고 가슴빨아주면서 시오후키해줫는데

분수는 아니었는데 수량은 충분히 나오네요...

손기술로 두벌 올가즘 오려주고 제가 탈진(?) 현상이 오네여..

에고 ......

힘들었습니다....

사진두장찍은거 올려봅니다...

아가 여관바리란에도 참고적으로 같은 사진 올려놓았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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