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야설넷 0 49,342 01.12 13:29

야설:

그때 제가 몇살이엇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입니다.

지금 나이 매우 젊은 26살인데.. 제 기억에 한참 HOT 캔디 노래가 유행했던것같네요.


방학이었을거에요. 침대가 따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척누나랑 형이랑 티비를 보다가..

잘시간이됐는데 어디서 자야되나 이런 생각도 못하는 나이였기에 거실에서 그대로 잠이 들려고 했던것같은데,

친척누나가 이모한테 '나 오늘 00이랑 같이잘게~' 하고 누나방으로 데리고가더니 같이 침대에 눕게됐습니다.


제가 많이 어렸기때문에.. 음흉한 생각조차 못했지요.


그런데!

친척누나가 'ㅇㅇ아 손줘봐~' 이러면서 누나 가슴에 갖다댔습니다.

분명하게 느껴졌던건.. 볼륨이 약~간은 있었습니다.

'느낌이 어때?' 라고 물어본건 기억나는데

제가 답변한게 기억이 안납니다ㅠ

그리고..

제손을 아래로 가져가더니, 팬티 안으로 넣어서

ㅂㅈ를 만지게했습니다.

이때가 정말 생생한게.. 털이 느껴졌습니다!!

약간 보들보들하면서 따뜻했고.. 누나가 제 손을 잡고 약간 격하게 움직이며 분명 신음소리까지 냈습니다.

근데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렸던지라 ㅜㅜㅜㅜ


그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되고.. 제가 점점 클수록 그 생각은 더 커져만갔는데, 친척 누나는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사이가됐고, 외국으로 유학을가서 5년에 한번 볼까ㅡ했고

지금은 외국에서 결혼까지하고, 애가 둘 있고..근데 아직까지 몸매가 장난아닙니다ㅜㅜ한국은 조만간 잠시 들어온다네요.

들어온다고한들... 뭐 있겠습니까ㅠㅠ

분명 누나도 기억할겁니다.

제 기억에 대충.. 누나는 중1,2학년 이엇던것같거든요.


어쨌든..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아무일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썰 마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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