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그리고 시동생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오빠 그리고 시동생
야설넷 0 62,100 01.02 13:50

야설:

후후후 죄 많은 년이지만 전 지금도 오빠나 시동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편으로부터 오르가즘을 앗아 갔지만 그들은 더 강한 오르가즘을 저에게 선물을 하였기에 전 지금도 남편에게는 죄스러운 마음은 있지만 저에게 필요한 것은 그 더 강력하게 느껴지는 오르가즘이거든요.


 


 


 


전 느낌을 글로 표현을 하지 못 하고 해석도 못 해요.


 


 


그래서 제 이야기는 서술이 조금 밖에 없는 대화체로만 이야기 하려 합니다.


 


 


 


“형수, 뭐해요?”한 달 전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느닷없이 시동생에 뒤에서 끌어안으며 물었어요.


 


 


“어머머 도련님 이게 무슨 회개 망측한 행동이어요?”


 


 


“후후후 그래서 형수는 사돈하고 알몸으로 뒹굴었어요?”


 


 


“................”


 


 


“후후후 형님보다 좋았어요?”


 


 


“몰라욨!”몸을 틀며 말하였으나


 


 


“형님하고 하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전혀 다르던걸요.”


 


 


“젖가슴 주무르지 마세요.”


 


 


“후후후 사돈은 빨기까지 하던데”


 


 


“몰라요 그럼 하체나 때고 말해요”


 


 


“왜? 제 좆이 엉덩이 사이에 끼인 것이 느껴져요?”


 


 


“도련님 그런 말도 싫어요.”


 


 


“후후후 형수가 눈을 흘기니 더 섹시하게 보이는데요.”


 


 


“정말 못 됐어”


 


 


“언제부터 사돈하고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었죠?”


 


 


“그런 이상한 단어 쓰지 마세요.”


 


 


“빠구리가 어때서 그래요? 사돈하고 했잖아요?”


 


 


“그래도......”


 


 


“후후후 안 했다고 부인은 안 하시는 거죠?"


 


 


“네......”


 


 


 


“형수님 간이 큰 것은 이미 알았지만 형님이 아카시아 꿀 따러 벌통 실고 간 사이 사돈을 집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어요.


 


 


“그럼 그렇다고 이렇게 그걸 제 엉덩이 사이에 끼우는 도련님은?”


 


 


“싫어요?”


 


 


“싫은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형수님 젖가슴만 보면 꼴려 죽을 맛이었는데 이런 날도 있었군요.”


 


 


“동서도 만만찮아요?”


 


 


“형수님처럼 탱글탱글 하지 않고 축 늘어졌잖아요.”


 


 


“호호호 그건 인정해요, 동서 목욕탕에서 보니 할머니 젖가슴은 저리 가라던데요.”


 


 


“그 아줌마 브래지어 없으면 아마 외출도 못 할 거예요.”


 


 


“호호호 그 말도 인정해요”


 


 


 


“후후후 좋아요, 언제부터 사돈하고 하기 시작했어요?”


 


 


“중학교 이학년 때”


 


 


“어떻게 시작했는데?”


 


 


“아흑 끼인 것 빼기나 하고 물어요.”


 


 


“후후후 더 깊게 끼워달라는 것 같은데 이럼 됐어요?”


 


 


“아~흑 똥구멍에 박히겠어요,”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됐냐고요?”


 


 


“이학년에 올라가서 친구들에게 자위를 하는 법을 배웠었어요.”


 


 


“좋아요 형수가 좆 만지고 싶다면 만져요, 배웠는데?”


 


 


“그날은 하교를 하면서 친구에게 야한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왔었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지금처럼 식당을 하였기에 집에는 저 뿐이었어요.”


 


 


“후후후 사돈 것이 비하여 굵기나 길이가 어때요?”


 


 


“길이나 굵기가 거의 비슷해요”


 


 


“만지니 좋아요?”


 


 


“네”


 


 


 


“그래서?”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보기 시작하였어요.”


 


 


“후후후 요즘 야동처럼 아주 노골적으로 다 나왔어요?”


 


 


“아뇨 상체와 하체가 알몸인 것은 맞았으나 이불 속에서 했기에 얼핏 봐도 엉터리로 하는 것 같이 보였어요.”


 


 


“그래도 재미가 있었어요?”


 


 


“남녀가 저렇게 사랑을 하는가 보다 하고 신기했어요.”


 


 


“그래서?”


 


 


저는 생각도 안 하고 비디오에만 몰두하였는데도 제 자신도 모르게 제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손바닥으로 거기를 문지르고 있었어요.“


 


 


“후후후 보지둔덕 말인가요?”


 


 


“도련님 그런 음란한 말 싫어요.”


 


 


“후후후 보지둔덕이 어때서요? 표준말인데 그래서요?”


 


 


“온 신경이 비디오에만 가 있어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하긴 사돈하고 알몸으로 뒹굴면서도 제가 온 것도 몰랐으니 그럴 만도 하지”


 


 


“....................”


 


 


 


“이야기해요.”


 


 


“오빠가 제 이름을 부르기에 돌아 봤더니 오빠가 비디오와 제 손이 들어간 팬티를 번갈아보더라고요”


 


 


“그리고 후후후 하자고 하던가요?”


 


 


“야뇨 뭐하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도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제 곁으로 앉더군요.”


 


 


“흠 안 봐도 뻔 하구먼. 팬티에서 손을 뺐죠?”


 


 


“네”


 


 


“그리고?”


 


 


“오빠의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왔어요.”


 


 


“후후후 보지 물이 흥건하게 흐른 보지를 만지러?”


 


 


“예, 그러면서 물이 많아 나왔다며 웃었어요.”


 


 


“그리고?”


 


 


“오빠가 그것 보고 싶냐 고 물었어요.”


 


 


“좆이 보고 싶었겠죠?”


 


 


“네, 하지만 말로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고개를 끄떡였죠.”


 


 


“그랬더니?”


 


 


“같이 보여주면 어떻겠냐고 했어요.“


 


 


“역시 고개를 끄덕였나요?”


 


 


“네. 옷을 모조리 벗자고 했어요.”


 


 


“부끄럽다고 했겠네요?”


 


 


“아뇨 이미 오빠가 만지고 있는 상태라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만 만지고 엉덩이에 끼우고 이야기 하면 더 좋겠는데, 형수님 생각은 어때요?”


 


 


“도련님 뜻대로 하세요, 돌아설까요?”


 


 


“후후후 잘 하면 후장 빠구리도 될 가능성이 보이는데요. 후장도 해 봤어요?”


 


 


“아~흑 너무 깊어요.”


 


 


“싫어요?”


 


 


“싫은 건 아니지만........”


 


 


“형수님 이러느니 차라리 팬티 내리고 엉덩이 살에 끼우고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


 


 


“좋아요, 대신 박지는 말아요, 이야기 못 해요”


 


 


“후후후 좋아요.”


 


 


“도련님 느낌이 어때요, 젊은 동서보다는 못 하죠?”


 


 


“아뇨, 향수님 살이 더 뜨거운데요.”


 


 


“저도 도련님 그게 더 딱딱하게 느껴져요”


 


 


“형수님 그게 뭐예요 좆이면 좆이지”


 


 


“헤헤헤 그래요 도련님 좆의 느낌이 더 좋아요”


 


 


 


“사돈 좆보다?”


 


 


“오빠 좆은 중학교 때부터 넣고 닿았잖아요.”


 


 


“후후후 형수님이 눈을 흘기니까 빨리 박고 싶은데”


 


 


“호호호 도련님이 박아버리면 전 이야기 하지 못 해요”


 


 


 


“오빠랑 형수가 알몸이 되어서는?”


 


 


“69자세가 되어 서로 뚫어지라고 쳐다봤어요.”


 


 


“보기만 하였어요.”


 


 


“아뇨 오빠가 먼저 만지자 저도 만졌어요.”


 


 


“만지기만”


 


 


“아뇨 오빠의 혀가 저 거기에 닿았어요.”


 


 


“어~허! 거기가 아니라 보지”


 


 


“예, 보지에 닿았어요.”


 


 


“그러자 형수님도 좆에 혀를 댔고?”


 


 


“물론이죠. 오빠가 하는 대로 따라 한 것이죠.”


 


 


 


“상식은 아디까지 있었어요?”


 


 


“기껏해야 좆을 보지에 박고 좆 물을 싸면 그게 아기가 된다는 정도”


 


 


“느낌에 대해서는?”


 


 


“자위에 비해서 좋다는 정도”


 


 


“해 보고 싶은 생각은?”


 


 


“물론 있었어요, 하지만 이미 경험을 한 애들 말에 의하면 처음에는 아프다고 했고 피도 나온다고 했지만 그보다는 제가 마음에 드는 남자 친구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어요.”


 


 


“그래서 오빠가 하자는 대로 한 건가요?”


 


 


“오빠는 매일 보니 거부감은 없었으니 그랬겠죠?”


 


 


 


“그렇게 형수님은 사돈 좆을 빨고 사돈은 형수님 좆을 빨기 시작했군요?”


 


 


“예, 그렇게 빨았더니 오빠가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딸딸이를 치라고 시켰군요?”


 


 


“칠만 하던가요?”


 


 


“처음엔 그랬는데 나중에 손목이 아팠어요.”


 


 


“그쯤 좆 물이 나왔겠군요?”


 


 


“예, 오빠가 좆 물이 미용에 좋다며 삼키라고 하고는 바로 쌌고 비릿하고 역겨움에 오바이트가 나왔지만 오빠의 말 대로 삼켰어요.”


 


 


“그걸로 끝은 아니었죠?”


 


 


“예 돌아서 가랑이 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더니 엎드리며 좆으로 보지의 금에 대고 누르려고 하였어요.”


 


 


“그래서 박혔어요?”


 


 


“아뇨 그날은 오빠의 가슴을 밀치며 반항을 하였고 그러자 오빠는 박지는 않겠다고 약속을 해 주고는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고 또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용두질을 치더니 제 배 위에 좆 물을 쌌어요.”


 


 


“그게 끝이었어요?”


 


 


“예 그날은 거기까지였어요.”


 


 


“그리고?”


 


 


“몇 칠 간 또 같은 짓만 하였어요. 물론 오빠가 넣어보자고 하였지만 임신하면 큰일 난다며 거절을 했어요.”


 


 


“언제 박았어요?”


 


 


 


“하~흑 너무 깊어요, 도련님 좆이 후장 입구에 끼였어요.”


 


 


“후후후 나도 알아요. 싫어요?”


 


 


“싫은 건 아니래도”


 


 


“후후후 형수님이 는을 흘기니 더 박고 싶은데요. 이렇게”


 


 


“아~아파요 더 이상 박지 말고 이야기 하고 나서 박든 말든 하세요. 이야기하는 동안은 이 정도가 좋겠어요.”


 


 


 


“언제 오빠 좆이 보지구멍으로 들어왔어요?”


 


 


“일주일이 지나서 오빠가 이산 한 것을 가지고 왔어요.”


 


 


“혹시 좆 마개”


 


 


“도련님도 상스럽게 좆 마개가 뭐예요? 콘돔이지”


 


 


“후후후 알아요, 하지만 시돈은 좆 마개라고 했을 걸요”


 


 


“어머머 마치 본 것처럼 말 하네, 오빠도 도련님처럼 좆 마개라고 했고 좆 마개를 끼고 하면 임신이 안 된다며 해 보자고 했어요.”


 


 


“임신에 대한 걱정은 덜었군요?”


 


 


“예, 하지만 아픔과 피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지 않았어요.”


 


 


“후후후 사돈이 처음에만 그렇다고 꼬드겼죠?”


 


 


“어머머 정말 본 것 아니어요? 비디오 그 자체예요.”


 


 


 


“후후후 일주일 내내 빨았다면 보지가 팅팅 불어 있었겠는걸!”


 


 


“예 제 보지였지만 제 보지 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사돈이 하자는 말에도 보지에서는 지금처럼 이렇게 물이 나와 있었겠죠?”


 


 


“호호호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처음엔 서로 빨아주고 흔들었죠?”


 


 


“예 그렇게 하자 콘돔이 있다는 안도감에 거부감이 사라지더군요.”


 


 


“콘돔을 끼고 박았어요.”


 


 


“아뇨, 처음이라 박는 느낌을 알고 싶다며 좆을 박는 것만은 좆 마개를 끼지 말고 박았다가 처녀막이 터지고 나면 끼고 하자고 했어요.


 


 


“처녀막을 좆 마개를 끼지 않은 생으로 깨겠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호호호 그런 셈이죠.”


 


 


“박히니 느낌은 어땠어요?”


 


 


“느낌 요? 느낌은 무슨 얼어 죽을 느낌이겠어요,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과 좆과 보지 틈으로 배어나오는 검붉은 피에 대한 두려움뿐이었죠.”


 


 


“사돈은 아무 말도 안 하던가요?”


 


 


“뭘요 빡빡하고 뜨거워서 좋다고 싱글벙글 하든걸요”


 


 


“미웠겠어요?”


 


 


“예 밉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오빠가 하는 대로 두었어요.”


 


 


“처녀막이 뚫렸다고 좆을 빼서 좆 마개를 끼우고 다시 박던가요?”


 


 


“웬걸요? 그대로 펌프질을 하였어요.”


 


 


“반항은?”


 


 


“오빠 가슴을 밀치며 애원을 하였어요.”


 


 


“그래서?”


 


 


“오빠의 박힌 좆은 어쩔 수가 없었고 오빠는 처음 하면 임신이 잘 안 된다며 기어이 안에 쌌어요.”


 


 


“첫 날 몇 번이나 했어요.”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많이 했어요.”


 


 


 


“뚫린 구멍이라며 매일 했겠군요?”


 


 


“하려고 들었지만 임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리가 나오는 것 보고서 한다고 완강하게 거부를 했어요.”


 


 


“말을 듣던가요?”


 


 


“안 들으려 하였지만 임신이란 말 앞에서는 꼼짝을 못 하더군요”


 


 


“임신이 되었던가요?”


 


 


“아뇨 다행히 안 되었고 그 동안 저도 많은 것을 배웠어요, 하면 무조건 임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임 기간에만 임신이 되기에 가임 기간에만 좆 마개를 끼고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 그때부터 사돈하고 본격적인 빠구리를 이렇게 시작을 했군요? 에잇!”


 


 


 


“아~악 아파요 잠시 있다가 해요. 이상하게 거긴 매일 박아도 박을 때마다 아파요”


 


 


“후장 아다 누가 깼어요?”


 


 


“오빤 후장은 더럽다고 여태껏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럼 누가 제일 먼저”


 


 


“누구긴 누구겠어요? 형님이지”


 


 


“후후후 형님 보지 아다는 사돈이 가져갔지만 그래도 후장 아다는 먹었군.”


 


 


“호호호 형님 좆이 보지에 들어와도 별로 느끼지를 안 하자 요즘도 오면 후장에다가만 쑤셔요”


 


 


“후후후 보지구멍은 사돈 전용 물통이고 후장은 형님 전용 물통인가 보내요?”


 


 


“딩동댕 맞아요, 보지의 주인은 오빠고 후장의 주인은 그이예요.”


 


 


“그럼 난 뭐죠?”


 


 


“도련님은 두 개 다의 준 주인 하세요. 싫으면 빼고”


 


 


“후후후 두 구멍의 준 주인이라 그도 좋은데요. 대신 항상 개방이 되어 있는 것은 확실하죠?”


 


 


”생리 중엔 후장만 개방“


 


 


“그야 물론이죠, 이제 슬슬 시작 해 볼까요?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후장..구멍이...허억...너무..좋아...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아항...여보.. 후장에 싸고 .....내..보지에...싸버려...나도...오르기 시작하였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내...후장..구멍에...당신..좆물...싸줘...”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염려 마세요. 두 구멍에 가득 싸 드릴게”


 


 


“하아...나아...죽을 것 같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후후후 후장도 보지처럼 이렇게 빡빡하면 얼마나 좋을까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이렇게?”


 


 


 


“아학, 아 여보 응 더 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퍽-----윽! 억,퍽 퍽 퍽 형님 것이 좋아요 내가 좋아요”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물론 도련님 게 좋아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후후후 정말”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그이와는 한 참 후부터 느껴지는데 도련님은 달라요 처음부터 느꼈어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후후후 그래서 남녀가 불륜을 저지르죠.”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불륜이란 말이 더 흥분이 되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거기다가 근친상간까지 겹치니 더 그렇죠.”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어머머 근친상간이란 말은 더 미치게 만들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하여간 형수님은 복도 많아요, 사돈인 오빠도 모자라 시동생 좆도 받아들이니 말이야”


 


 


“하아...자기야...조금만..빨리...해줘....으응....그..그래..아아..좋아...부러우세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예 부러워요”


 


 


“하악...여보...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 도련님의 손아래 처제 맛있어 보이던데 도전 해 봐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호~처제에게 도전을 해 봐”


 


 


“더 먹어...버려...아아...먹고 나면 이야기는 해 줘요 알았죠?”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물론이죠.”


 


 


“아~뜨거워요 싸고 나면 보지에도 도련님 해 줄 거죠?”


 


 


“후후후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두 구멍의 준 주인이 되는 날인데”


 


 


“호호호 아이 좋아라.”


 


 


그렇게 그날 전 도련님의 좆 물을 후장에 이어서 보지구멍으로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전 오빠에 이어 도련님도 기다리는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양봉 때문에 꽃을 따라 전국을 떠도는 남편을 대신하여 오빠와 도련님은 일주일이면 두 번 이상 저를 즐겁게 하였어요.


 


 


또 하나 달라진 것이라면 오빠의 경우 남편만 집에 없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학교에 간 것을 알면 시도 때도 없이 집으로 와서 저와 빠구리를 하였지만 도련님과도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고는 둘이 동시에 들이닥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오빠가 오기로 한 날 도련님에게서 전화가 오면 외출을 할 일이 있다고 하였고 도련님이 오는 날이면 오빠에게도 그렇게 하였답니다.


 


 


물론 제가 외출을 할 일이 생겼다는 말을 도련님만은 오빠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도련님의 좆을 보지구멍은 물론이고 후장에까지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저는 도련님에게 처제를 먹으라고 부추겼죠.


 


 


사실 동서는 학교 후배였고 그래서 동서네 가족관계를 저는 도련님보다 더 잘 알았어요.


 


 


시집을 가서 아이가 하나 있지만 도련님의 처제도 결혼 전에는 연애박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대단하였거든요.


 


 


 


“형수 어제 나 처제 형수가 시키는 대로 먹어버렸다”


 


 


“아이 도련님은 어쩌면 오기만 하면 뒤에서 끌어안고 엉덩이 틈에 좆을 끼우고 젖가슴을 만져요?”


 


 


“형수도 좋아하면서 그래요, 처제 먹었다니까요”


 


 


“정말 먹어버렸어요?”


 


 


“응, 형수가 시켰잖아요?”


 


 


“호호호 제가 시켰다고 진짜로 먹었다고요?”


 


 


“응, 이렇게 하고 이야기 해 줄까? 아님 하면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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