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한수경하사 - 상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여군 한수경하사 - 상편
야설넷 0 5,307 12.13 01:28

야설:여군 한수경하사 - 상편 여고에 다닐때만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엄친딸이었던 한수경이 여군에 입대한것은 갑자기 망해버린 공화당 때문이었다. 유정회 국회의뭔으로, 소위 돈으로 권력을 살만큼 탄탄했던 수경의 아버지는 대통령이 죽고 정권이 바뀌자 부정축재라는 오명을 쓰고 망해버렸고, 사춘기에 가문의 몰락을 맞이한 수경은 현실을 도피할 심정으로 여군하사관학교에 입학하게된다. 원체 머리가 좋고 총명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마쳤지만, 아버지의 오명때문에 정작 배속은 동기생들에 비해 현저히 한직으로 밀리게 된다. 커피 심부름에, 말단 타자수에....상관의 시중가지 들어야 하는...회사로 치면 견습여경리와 다를바 없었다. 마음을 달래기 위해 군부대 교회에 나갔고, 거기서 박병장을 만나게 되었던것이다. 성가대를 같이 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나누었고, 데이트도 했지만, 박병장은 제대후 연락이 끊어졌다. 수경은 또 다른 사병과 정을 나누다 결국은 세번째 만난 군발이가 나였다. 과거사 이야기를 하면서 마신 해장술이 꽤나 취해서 인사불성이 된 수경을 데리고 여관을 찾았다. 점심때쯤 되었는데, 숙박하겠다고 하니 조바 아줌마가 눈에 쌍심지를 켠다. 하지만 어쩔거야..법대로 하겠다는데... 역시 군발이는 잠을 오래 잘 팔자는 아닌가 보다. 한참을 잤는데 눈을 뜨니 4시쯤 되었다. 시장기가 돌고 속도 쓰라려서 짬뽕에 쏘주를 시켰다. 수경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북한 미그기가 넘어와서 비상이 걸리는 바람에 하필 그날 당직사령의 당번을 맏고 있다가 그만 3일을 꼬빡 대기하게 되었다. 한가한 틈을 타 당직사령의 야전침대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그만 걸려서....그날 수경은 군복 바지를 벗게된다. 군화를 신은채 군복 바지만 내리고 차렸자세로 누워서 당직사령의 좆을 고스란히 보지에 받아주고, 그의 쌓인 회포를 풀어주고서야 죄를 사함 받았다. 20년간 고이 간직해 온 처녀를...어이없게 유부남이요 마흔이 넘은 당직사령 김중령에게 바쳐버린것이다. 그 후로도 두어번 김중령의 두툼하고 뭉툭한 좆이 가녀린 수경의 보지에 담가졌다. 섹스라기보다는 그냥 성욕해소...일종의 정신대 같은 개같은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서 김중령 사모를 볼때마다 의기가 꺽였다. 젊은 장교였더라면 어찌 부벼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가 되버렸다. 사모는 특전사 출신의 여군이었다. 당시 진급케이스로 특정훈련왔던 김중령과 눈이 맞아 제대하고 결혼하였다. 수경은 사모를 제낄 자신이 없었다. 그냥 의무복무하는 사병을 꼬시는게 낳겠다 싶어 이리저리 몸을 굴렸다. 수경의 고백을 들으면서 약간의 애무를 했다. 원체가 군발이들과 섹스를 해서인지 애무란걸 모르는 모양이다. 조금만 만져줬는데도 절정을 느끼면서 흐느낀다. 수경의 보지는 처녀는 아니었지만, 여군이라는 직업에 잘 어울리는 그런 탄탄하고 쫄깃한 보지를 가졌다. 무식한 군발이 좆만 맏아서인지 기교도 없고, 성감도 개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허벅지 힘은 정말 탄탄해서 보지의 강도는 최상이었다. 잘 다듬으면 정말 괜찮은 보지가 될것 같다. 하지만 나도 군발이라 시간을 두고 아껴먹기보다는 짧은 시간 쌓인 욕구를 해소하기에 바빳다. 그저 약간의 애무를 곁들여 보지에 힘차게 박아주는 것으로 수경의 보지 맛을 보았다. 아직까지 정을 줄 여유나 마음가짐은 아니었다. 그저 이넘저넘 박았던 보지에 내 좆도 박는다는 생각으로, 여러번 박고 박고 또 박았다. 이젠 제대할 때까지 내 전용 보지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휴가가 끝나고 교회에서 만나 복격적인 데이트를 했다. 저녁예배가 끝나고 취침점호전까지의 두시간은 정말 짜릿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눌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어느날은 수경이 김중령의 사모를 한번 꼬셔 보라고 귀뜸했다. 배여사...예비역 중사 배영순,그녀는 김중령과 결혼한후 진급심사때마다 직속상관에게 은밀하게 성접대를 하였다고 한다. 그녀와 한번 한 군발이는 단단한 그녀의 보지에 오금을 저리면서 혀를 내누르면서 항봇하곤 했다고 한다. 여군특전사라는 그의 이력이 말해주듯이 화끈하고, 엄청난 파워로 나이든 상관의 물러빠진 좆을 물고 놓아주질 않아 한번 박아본 사람은 더 이상 바랄것도 없이 그녀가 원하는 점수를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특전사 출신 마누라의 후원을 업고 김중령은 승승장구하였고, 무지막지하게 보지힘이 좋은 마누라 보다는 갓 입대한 풋나기 여군들의 야들야들한 보지를 즐겨찾게 된 것이다. 배여사도 크게 섹스에 관해 이렇다할 낙이 없어으므로 모른체 덮어두었다. 문제만 생기지 않는다면, 아니 문제가 생갈수가 없었다. 한수경 하사의 경우처럼 지레 그 기세에 눌려 입도 뻥긋하지 못했던 것이다. 수경은 김중령의 죄를 나로 하여금 배여사를 통해 앙갚음 할 심산이었다. 나로서는 마다할 것도 없었지만, 과연 통할지가 의문이었다. 기회는 수경이 만들었다. 배여사를 성가대로 끌어 들이고, 카랑카랑한 배여사의 못소리는 소프라노로써 제격이었다. 나의 중저음 베이스와 앙상블을 이루어 배여사와 혼성2중창으로 찬양송을 하도록 했다.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배여사가 돋보이도록 한것은 물론이었고, 우뢰와 같은 박술르 받은 배여사는 기분이 좋아졌다. 수경과 나를 집으로 점심초대를 하였다. 김중령은 머쓱해서 골프치러 나가고, 우리셋이 언니동생,누나동생 하면서 갑자기 친해졌다. 화끈하고 호탕한 배여사의 기질을 볼수 있는 즈음에 배여사가 김중령이 애지중지하는 시바스리갈을 꺼내왔다. 내가 폭탄주를 만들고 석잔쯤 마셨을때, 한수경하사는 이미 뻗어 버렸다. 이제 배영순 중사와 나 둘이서 대작을 하는데, 일부러 러브샷을 했다. 그리고 영순이 마시길 기다렸다가 키스를 하면서 내 입의 술의 영순의 입에 넣어 주었다. 이른바 입술~~이라면서.... 영순은 약간 취한 기분에 젊은 총각의 키스와 입술~~을 마시면서 약간 들뜨게 된다. 기회를 포착한 나는 영순의 가슴을 공략했다. 격한 훈련과 단련으로 여군의 가슴은 별 보잘것 없이 근육만 발달해있다. 영순도 마찬가지, 낙하산 메고 행군하고 등등의 결과 가슴은 메말라 있었다. 하지만 그게 나에게는 포인트로 여겨졌다.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곳이었기 때문에... 보지는 질기고 엄청 조일것이다. 입술은 이미 점령했으니, 만약에 내 좆을 영순의 보지에 들이밀었다간 내 쌍코피가 터질 것이다. 그래서 영순으로서는 약점인 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처음엔 남자처럼 아무 느낌 없는듯이 내 맡기던 영순의 가슴이, 나의 손끝에서 점점 젖꼭지가 일어서고, 딱딱하던 젖뭉텡이가 점점 피가 돌면서 발그레하게 물러지기 시작한다. 이윽고 영순의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여느 여자와 다름없는 반응을 보인다. 영순도 놀랐다. 자신은 상관에게 상납을 할때도 웃도리는 벗지 않았다. 볼품없는 가슴은 별로 내키기 않았던 것이다. 오로지 보지 하나로 좆을 조여주는게 특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폭탄주 다섯잔, 아니 여섯잔에 영순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여자로서 난생처음 주물림을 당하는 영순의 가슴이 벅차 올랐다. 갑자기 이 사병이, 동생이 아니라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여느 군발이처럼 보지를 파고 들어올 줄 알았는데, 보지 근처에는 얼씬도 않고, 입술과 가슴으로 영순을 달아오르게 하는 이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한다. 보아하니 수경이와 어느정도 가까운 사이인것 같은데, 고맙게도 수경은 폭탄주 석잔에 뻗어 버렸고, 영순은 치마단을 끌렀다. 어서 이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맛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순이 스스로 치마를 끌러 내린다. 이제보지에 박아도 된다는 신호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나는 팬티위로 영순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탄탄한 아랫배가 느껴진다. 강철판 같은 느낌이다. 아득했다. 이 근육을 모두 이완시켜야 한다. 오랜시간 보지를 쓰다듬고 또 쓰다듬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어렵게 찾아낸 영순의 음핵을 지긋이 그리고 집중적으로 중지로 자극했다. 영순은 보지를 만지는 느낌은 별로 였는데, 이상하게 보지 위 한곳에서 약간 찌릿찌릿한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이 또한 여자로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이 남자는 군발이가 아니라 민간인 수준의 섹스를 구사하는것 같았다. 몸을 한번 맡겨 보고싶다. 어디까지 가는지... 영순의 허리에서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 영순이 마음을 풀고 있다는 증거다. 이제 영순의 팬티를 내렸다.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준다. 엉덩이가 탄탄하다. 정말 샌드백처럼 매끈하고 탄력있다. 철썩 때려보고 싶다. 이따 해야지...지금은 참는다. 보지 털이 무성하다. 무성한 털을 헤치고 음핵을 찾아 침을 발라서 정성껏 애무하였다. 드디어 음핵이 돋아오른다. 단단해지면서 영순의 보지기 꿈틀대기 시작한다. 버티던 허벅지가 힘이 빠지면서 다리가 벌어진다. 섹스때 차렸자세로 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하지만 영순을 비롯한 많은 군발이들이 좆을 보지에 박을때 모두들 힘껏 차렸자세를 취한다. 웃기지도 않는다. 나는 영순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영순은 이제 가슴에서 부터 허리, 엉덩이, 그리고 다리까지 근육이 풀리면서 여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여군특전사 배영순 중사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유부녀 배영순여사, 영순 누나의 모습이 되어 내 앞에 누워서 널부러져 있다. 영순의 보지에서는 이윽고 애액이 흐른다. 애액을 찍어서 영순의 입에 흘려 주었다. 영순은 자신의 보짓물을 처음 맛 보았다. 자기 보짓물을 입맛을 다시면서 내 손가락을 빨아 먹었다. 영순은 뱃속까지 흥분이 전달되는것 같다. 빨리 보지를 쑤셔 주었으면 좋겠다. 동생의 좆을 힘껏 조여보고 싶다. 하지만 동생은 좆을 꺼낼 생각도 안하고 보지만 게속 애무하고 있다. 영순의 보지는 거의 열꽃이 필 정도로 달았고, 완전히 풀렸다.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영순의 섹스 스타일과는 엄청난 차이였다. 잔뜩 힘을 주고 대기한 보지에 좆이 들어오면 충성~~하면서 보지를 조이곤 했는데, 이건, 이미 TKO당한 상태나 마찬가지다. 좆을 구경하기도 전에 몸이 이렇게 늘어져 버리다니... 영순이 손을 뻗어 내 좆을 더듬는다. 내 좆을 꺼 내었다. 그리고 대뜸 영순의 입으로 가져 갔다. 놀라서 쳐다본다. 아랑곳 하지 않고 나는 영순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흐르는 보짓물을 핱아먹었다. 그리고 후르릅,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영순도 이윽고 내 좆을 화답하듯이 빤다. 영순은 서있는 군인의 지퍼를 내리고 좆만 꺼내서 빨아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69으로 적나라 하게 서로 오럴을 하는건 처음이었다. 빨면서 빨리는 기분은 너무나 흥분스러웠다. 빨리면서 빠는 기분도 매우 좋았다. 내 보지를 맛있게 빨아먹는 이 남자의 좆을 빠니 좆맛도 맛있게 느껴진다. 한수경 하사는 어느새 일어나서 한켠에 물러앉아 배영순과 나의 전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수경의 눈도 게슴츠레 풀려있다. 손은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눈은 영순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내 좆을 쫒고있다. 영순은 수경의 기척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눈치도 채지 못하고 지금 나의 손아귀에서 아비규환의 경험을 하면서 몽환속에서 절정에 올라있다. 보지에 좆을 박지도 않고 이렇게 여자를 뻑가게 만드는 이 남자가 신기했다. 이제 남편의 진급도 그만하면 되었고, 향후 정치적으로 진출할 길만 남았기에 더이상 남에게 보지를 대 줄 일도 없겠지만, 이제 난생처음으로 보지를 달궈주는 남자를 만나게되어 어쩌면 그동안의 보상을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것 같기도 하였다. 찬양을 열심히 하였더니 이러한 복을 주시는구나. 마음속으로 감사 기도를 올리랴, 연신 내 좆과 불알을 빨아대랴, 보지에 흐르는 물을 내가 날름날름 받아 먹으니 또다시 보지에서 물이 자꾸만 흘러 나온다. 자신의 보지기 이렇게 부드럽게 느껴진적이 있었던가? 항상 빡빡하고 조이기만 하던 보지가 해삼처럼 늘어져서 멀건 애액을 토해내고 있다. 영순은 비로소 마흔의 나이에 여자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기껏해야 스물 세살의 이 청년이, 어쩌면 아들같기도 하고, 한참 아래 동생뻘인 이 남자가 나를 여자로 태어나게 하고 있다. 놓지고 싶지 않다. 영순은 남자의 몸을 감싸 안았다. 나느 이윽고 몸을 일으켜 옷을 다 벗었다. 영순의 옷도 다 벗겼다. 그리고 영순을 안아서 침대에 조용히 누이고 발끝에서부터 입맞춤을 해서 올라갔다. 영순은 처음 받아보는 전신 애무에 완전히 녹아나서 정신이 혼미하다. 지금 어디쯤에서 거닐고 있는지, 여기가 무릉도원인지, 천국인지, 아니면 말로만 듣던 천당인지...분간이 안된다. 드디어 나는 영순의 가슴을 거쳐 입술에 키스하면서 몸을 여군특전사 배영순 중사의 위로 실었다. 배중사가 내 몸을 낙하산 껴안듯이 꽉 껴안는다. 다리를 나무에 매달리듯이 꼬아 내 다리를 압박한다. 나는 좆을 서서히 영순의 보지에 대고 허리를 들어 서서히 진입한다. 이미 축축하게 미끌미끌 길이 나있건만, 좆만 들어오면 조이던 습관은 무서워서 영순의 보지가 급조임을 하려는 것을 애써 참으면서 조금식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었다. 내 좆이 반 정도 들어갔을 무렵 영순은 큰 한숨을 내 쉰다. 팔이 풀어지고, 다리도 떨어진다. 몸을 팔자로 벌리고 고개를 젖힌다. 이제 나는 영순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본격적으로 좆을 박기 시작하였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