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단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막내이모(단편)
최고관리자 0 63,181 2023.11.01 11:19

야설: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


고등학교 1학년때 포르노란걸 처음 보게되었는데, 순진한 나에겐 정말 충격적이었죠.


주말이면 친구 자취방에서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는게 유일한 낙이되었고,


고2 겨울방학에 여자친구에게 동정을 바쳤는데,


그때는 솔직히 뭐가 뭔지 몰랐고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서


그저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러다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혼자 원룸에서 자취하는 막내이모한테 맡겨지면서


집에서 돈을 보태줘 2개짜리 방으로 이사해 1년을 함께 지냈는데,


나에게 섹스에 대한 맛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막내이모는 26에 여상을 졸업하고 전화국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귀여운 얼굴에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매력적이고,


더 좋은 건 상냥한 성격에 상당한 글래머란겁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나와 함께 지내는 동안 막내이모는 사귀는 남자는 없는 것 같았고


그저 아침이면 회사에가고, 저녁이면 어김없이 퇴근하는 모범생이었다고 할까...


대학진학후 한달동안은 막내이모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난 이런 저런 신입생 환영행사로 늦게 들어오게된 탓에 얼굴 마주칠 기회도 적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막내이모의 옷차림이 점점 짧아지던 어느 일요일이었습니다.



실컷 늦잠을 즐기고 부시시한 얼굴로 조그만 거실로 나왔는데


막내이모가 헐렁한 티에 반바지를 입고 걸레질을 하고 있었어요.


화장실을 나오면서 언뜻 보니 막내이모의 헐렁한 티 안으로


뽀얗고 풍성한 유방이 살랑살랑 출렁이는게 보이는 겁니다.


순간 숨이 멎을 듯하더니 가슴이 쿵쾅 쿵쾅 방망이질을 쳤고,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츄리닝바지가 불룩하게 올라왔어요.


난 막내이모에게 들킬까 얼른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막내이모를 상상하며 사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 시선은 막내이모의 유방과 보지쪽으로 향하면서


나름대로 옷속에 감춰진 막내이모의 몸매를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집에도 일찍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는 내가 이제 정신차렸다며 귀여워해주었고


막내이모가 내 얼굴을 어루만져주거나, 슈퍼에 가며 내 팔짱을 낄때마다


불쑥불쑥 '나 이모랑 하고 싶어'라는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밤마다 이모를 내 여자로 만드는 상상으로 자위를 하는 것에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났고, 방학동안 집에와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막내이모랑 있고 싶은 마음에 영어특강을 핑계로 계속 서울에 남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덥다며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긴머리를 늘어뜨리며 면티에 짧은 반바지차림으로 나오는 섹시한 모습이


낮에도 눈에서 아른거리는데 어찌 집에 내려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브래지어도 차지 않아 볼록한 젖꼭지가 면티에 달라붙어 살짝 비춰지면서


나를 유혹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모라는 엄연한 사실은 내가 쉽게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밤마다 막내이모를 상상하며 자위를하는 것도 한켠으로는 죄를 짓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술이 결국은 일이 터지게하고 말았습니다.


군대가는 동기녀석이 있어 토요일에 2차,3차 무식하게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3차로간 소주방에서 원샷을 외치다가 앞으로 고꾸라진 것 같아요.


그 이후로 필름이 끊겼는데....


한친구가 나를 엎는다는 느낌, 굉장히 시끄러운게 나이트에 온 것 같았고


그리고는 오바이트... 친구 두놈이 나를 집으로 데려가는 느낌...


중간 중간 정신이 들락 날락했고, 난 속이 쓰리는 괴로움에 허리를 피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막내이모의 걱정스런 말들이 쏟아진 것 같았고,


술기운인지 잔소리가 무슨 음악처럼 귀에서 맴돌는 듯 했습니다.



........... 그리고 한참이 시간이 흘러 새벽녁에 잠이 깨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인지. 분명 내방은 아닌 것 같고....


옆을 보니 막내이모가 고개를 내쪽으로하고 자고 있는게 아닙니까.


근데 문제는 내가 팬티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기억이 나질않아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어둠속에서 팬티를 찾아보니 없는 것 같아 화장실로 가보니 선반에 있던 화장실


용품들과 저기내 옷들이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부려져 있었고, 그사이에


이모의 면티도 눈에 띄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아..미치겠다.



화장실에서 나와 찬물을 연거푸 세잔을 들이키고, 내방으로 돌아와 누워


기억의 잔상들을 애써 끄집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떠오르는 조각 조각을 꿰어맞추어 보니.....


- 친구 두놈이 나를 집에 데려다 준 것 같고, 이모가 날 부축이며 토할 것


같았는지 화장실로 끌고 가서 내 등을 두드리는 모습...


내가 샤워하겠다면 웃옷을 벗어 던지니, 이모는 성급히 나갔던 것 같고..


샤워를 하다가 중심을 잃고 선반을 건드리며 요란한 소리로 넘어져


이모가 '무슨일이야'하며 달려 들어와 괜찮냐며 일으켜세우고...


난 막내이모를 와락 껴안고 '이모 사랑해. 이모가 너무 좋아'하며 징징대다가


키스를 퍼부었는데...


그리고는...건너뛰어서 이모의 방인 듯 했고,


이모가 내 밑에 깔려 버둥거렸고 난 막내이모의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주고...


이모는 계속 내 몸을 밀어내며 '민성아 정신차려..나 니 이모야..' 애원하다가


'너 이자식 집에다 다 이를꺼야'하며 협박도 한 것 같고...


난 이모가 무슨 말을 하던 아랑곳 하지 않고 이모를 애무했고, 이모는 이제는


체념한 듯 간간히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키스를 받아주는 모습..


이모가 내 자지를 잡고 이모의 보지에 끼워 넣으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그 이후론 이모의 숨을 헉헉거리며 내 머리를 감싸고...



대충 이러식으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난 착잡해지면서 급하게 마신술이 후회가 되었고,


그냥 여관으로 끌고가서 잘 것이지 집으로 데려온 친구녀석들까지 원망하며,


이일을 어쩌나... 이모 얼굴을 이제 어떻게 보나... 하며 눈을 감고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내린 결론은...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난 정말 이모를


사랑하니까..이모는 싫지는 않았던 것 같고..그래..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모를 내여자로 만들자...'


난 막내이모방으로 슬며시 들어가 아직 자고 있는 이모옆에 누웠습니다.


막내이모 곁에 누워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마른 침을 삼키고는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간신히 브래지어위로 올려놓았습니다.


'브래지어는 언제 한거야..,, --;;'


손을 다시 막내이모의 등뒤로 옮겨 조심스럽게 브래지어를 푸르고는


유방을 손으로 감싸며 살살 주무렀습니다.


풍성하고 물컹물컹한 느낌이 너무 좋아 한손으로 계속 주무르며


얼굴을 가까이대고 한쪽을 빨아주었는데, 내 물건에 서서히 핏발이 서기 시작했요.


다시 한손을 이모의 보지쪽으로 옮겼는데...헉... 팬티를 안입은 상태였습니다.


난 이제 자신감이 들기 시작했고... 막내이모의 무성한 숲을 가로질러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유방을 빨았습니다.


그러다 간뎅이가 부어 막내이모의 반응이 궁금해진 나는 이모를 깨울 심산으로


이모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막내이모가 깨었고,


'민성아.. 우리 이제 어떻하니..나 니 이모인데..' 하며 막내이모가 고개를 돌리자


'이모..그런말 하지마.. 나 정말 이모 좋아하고 사랑해..' 하고는 다시 입을 맞추었습니다.


막내이모는 내 혀를 받아들이며 부드럽게 혀를 움직였고, 난 속으로


'아..이제..막내이모가 내 여자가 되었구나' 하며 행복감에 젖어들었어요.


오랫동안 서로의 혀를 부딪치고 빨며 키스를 하다가


막내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건드려보았더니


막내이모는 '허헉'하며 반응을 보였고, 난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막내이모는 애액을 흘리며 몸을 비비꼬면서


'아~~웅..어떻해~~ 아~~앙~하~~하~~아'


신음소리를 토해내었고, 난 막내이모의 반응에 이끌려 더 세차게 빨았습니다.


'허~헉...헉~~헉~~아응~~앙~~~'


엉덩이를 들썩이고 몸을 비틀며 흥분에 겨워하던 막내이모는


'민성아 그만하고 올라와서 넣어줘..미칠 것 같아' 하며 애원했고,


막내이모는 내가 위로 올라가자 내 물건을 손에쥐고 흔들어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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