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야설넷 0 53,185 03.22 13:52

야설:

안녕하세요.제인생 최고의굴욕을 두 겨준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ㅜㅜ


한 4년전쯤 졸업논문학기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알바를 친구와 같이한적이있습니다. 물론 수컷 ㅜㅜ ..수원 xxx백화점이었고요. 참고로 수원엔 큰백화점이 두개있음.. 음 사정상 여자애 이름은 안밝히구요;; 경희 진희 정희 중에하나임ㅋㅋ전 그냥 아줌마들상대로 판매하고 그런거였네요 제가 아줌마한테통하는스타일인지ㅋㅋ 제가 판매하던게 꽤 고가였던지라 많이산손님은 짐을 차까지 들어다주곤햤는데 팁도 가끔받고했습니다 ㅎㅎ

암튼 잡소리 치우고 ㅜㅜ 한 일이주일하는데 왠 처자가 눈에들어오는겁니다 ㅎㅎ 창고에 물건가지러 갈때 가끔마주치던처자였는데 한마디로 뻑갔네요 ㅎㅎ 참고로 그당시에 여친도있었습니다만;;;

무슨 고급술같은걸 파는애였는데 나이는 22살 학생이었고 키두 168?170정도에 몸매도 딱좋은!!!피부도하얗고 머리는 항상 일때매 쪽머리?같이하고다녔는데 그렇게 단아할수가없었음 ㅋㅋ 복장도 항상 검정정장바지에 흰브라우스에조끼를입었는데 여자 정장바지가 그렇게 섹시한줄몰랐었네요 ㅋㅋ 약간 붙는 그런...

암튼 다른알바 한명이랑 둘이일하던애였는데 다른한명도 썩나쁘지않았네요. ㅎㅎ 피부가 약간까맣고 키는160정도였는데 몸매는 훌륭했던기억이...하지만 전 까만여자는 별로이므로ㅋㅋ암튼 이 여자애들매장을 관리하던놈이 씹돼지에 머리도약간벗겨진 백돼지같은놈이라 친구랑 그놈을 겁나씹으며 ㅋㅋ 쟤네 대박이다 ㅜㅜ 한번만 하고싶다 ㅜㅜ 요런 야한썰도풀고 암튼 재미졌습니다 ㅎㅎ

암튼 그렇게 지나가다가 한번씩 형식적으로 하는인사인척 인사도하고 하다가 친구가 같이일하는 그 까무잡잡한애의 번호를 따왔습니다!!ㅋㅋㅋ 서로 만세를 외치고 친구가 연락을했는데 이런 젠장할 같이일하는애는 남친이 있다고하네요 ㅜㅜ 그당시 좌절이 상당했음...

암튼 나두 여친있다고해 걍 이러면서 좌절하고있는데 그다음날 친구가 밥 같이먹자고했는데 어색하니 그여자애랑 저랑 넷이 같이먹자고합니다 ㅋㅋ 그래서 넷이 밥을먹게되고 꽤 친해졌네요.몇일동안 ㅎㅎ 퇴근후 넷이 간단하게 술도한잔하구요.. 그 돼지관리인욕으로 웃음꽃을피웠네요 ㅋㅋ 역시 여자들은 뒷다마에ㅜ장단만 맞춰줘도 좋아라함..친구는 까무잡잡한애 같이 버스타고데려다주고 그이쁜처자네집은 저희집가기전에있어서 같이ㅜ걸어서 집근처까지 데려다줬습니다.(여기서 그애가 방심을한듯함)이때 남친이 데리러만 왔어도 그런식으로 끝나진않았을듯 ㅜㅜ 사실 저도 좋았고요 ㅋㅋㅋ

사건은 두번째 술을 먹을때였습니다. 이때는 술을 과하게먹더군요. 뭐 어느정도 친해졌고 제친구랑 나머지한애가 썸을타고있었으니 ㅎㅎ 분위기도 좋았고요. 암튼 넷다 술을 꽤많이먹고 그전처럼 각자 찢어지고 제가 취한 그아이를 부축하며 같이걸었습니다. 그때가 가을이었는데 팔을 잡다보니ㅜ가슴도 툭툭 건드려지고 ㅋㅋ 제 똘똘이는 이미 이성을 잃은상태였고ㅜㅜ 저도모르게 ´업어주까?집까지?´란말이나왔고 그애는 첨엔 취해서 비틀거리면서도 아냐아아 나갠차너어우우엉 요런식으로 나왔는데 제가 아니 차라리 업고가는게 내가 편할거같애 ㅜㅜ 이러니까 웃으면서 그래그러어엄~~~ 이러더라고요 ㅋㅋ 그전에 제가 집근처까지 데려다준적이있어서 방심한거같습니다.

암튼 그렇게 업고있으니 미치겠더라고요 ㅋㅋ얘가 키가있어서그런지 미친듯이무거웠는데도불구하고.. 게다가 업하자마자 잠이들어버린..

다리쪽을 잡으며 가다가 슬쩍 엉덩이쪽으로 옮겨보기도하면서 그때아마 제가 이성을 잃은것같네요. 솔직히 힘도들기도했고요 ㅋㅋ

백화점 근처에 모텔들이 많은데 그냥 들어가버렸습니다 ㅋㅋㅋ

저도내심 굉장히 떨며들어갔는데도 어디서 줏어들은건있어서 엘레베이터말고 계단으로 올라갈생각을 ㅋㅋㅋㅋ 아저씨 빨리 일단 문부터따줘요! 이러면서 ㅋㅋ 암튼 그아이를조심스럽게 눕혀놓고 내려가서 현금으로 돈 던져주고 다시기어올라가서 이제어떡하나.....라고 아주 잠시생각하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던가같네요 ㅋㅋㅋ 사실 술을먹여놨으니 조금흥분시켜주면 기분좋게 서로 떡칠거라는 잘못된상상이 앞섰던듯..ㅜㅜ


암튼 일단 여자애 전화기로 아까부터 전화가 진동으로 계속와서 아마남친이었음..켜보니 하트가있었던..ㅋㅋ 암튼 과감하게꺼버리고 일단 불을 다꺼버리고 옆에 누워서 팔베게를 시전해보고 아무일없어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ㅋㅋ

조심스럽게 가슴쪽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약간들썩이기만할뿐 반응이없어서 다리쪽부터 점점 ㅂㅈ로도 향하고 ㅋㅋ 살면서 그렇게 긴장한적이없었던듯... 그냥 놀려고만난여자애랑 술먹고 모텔을 가도 그전부터 서로 암묵적으로 동의하거나 신호가있지않음?ㅋㅋ 얘랑은 그게없었으니...게다가 같은곳이서일하는애라...

암튼 그렇게 더듬어대다가 여자애가 지남친인줄았는지 ㅂㅈ를만지니 약하게 신음소리를내더라고요.. 이때 이신호를듣고 ㅋㅋ 이아이두 저를 허락한줄알았습니다. ㅜㅜ 그래서 바로 키스를하며 옷안으로 손을넣어서

가슴을 만졌죠 ㅋㅋ 이때까지만해두 그년두 좋아라했음ㅜㅜ 이제부턴 년이라 칭함..썅년..ㅜㅜ 그러다 밑에 바지를 벗기려고하는데 당최보이지가않음 ㅋㅋ ㅋㅋㅋ 조심스럽게 가서 화장실 불만켜고 와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에 코도한번 대보고 크크 팬티에 빨아본후 팬티를약간내리고 보털을 감상하는찰나 이년이 뒤척입니다... 이때 전 당황하지않고 냅다 다시 키스를 하며(누군지눈치못채게) 손을 팬티안으로넣고 클리토리스흥분을 유도했는데 ㅜㅜ 화장실 불빛때문이었는지 술이 약간깼는지 절 알아보고 ㅜㅜ 밀치더군요.. 전 괜찮아괜찮아~~스킬을 귀에다 시전해봤지만 ㅋㅋㅋㅋㅋㅋ아직 취한상태라서 비틀거리긴했는데 정신은 있던거같더라고요 ´ 혀꼬인목소리로 뭐야 오빠 이 ㅅㅂ 개새끼 어쩌고 주저리주저리 욕을 한바가지하더군요 ㅜㅜ 비틀거리면서도 바지 올리며 발로 발길질도했음 ㅋㅋㅋ

원래같았으면 그냥 싹싹빌거나 아 왜그래ㅜ 나두취해서 그만..ㅜㅜ 애교스킬이라도시전했을텐데 사실저도 술도좀먹었겠다 거기다 발길질로 몇대 맞다보니 순간 빡이쳤었나봅니다 ㅋㅋㅋ 그래서 순간 저도모르게 이런 ㅅㅂ년이!!(라고했던거같음)ㅋㅋ 올라타며 귀싸다구를 지대로한대날렸습니다;;; 순간 정적이흘렀고..그여자애도 그한방으로;; 정신이 많이돌아온듯;; 지뺨을잡고 암말도안하더군요. 제가 뭐라그랬는지 정확하게기억은안나지만 가만히않있으면 죽여버린다고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뿌린다고 ㅋㅋㅋ (지금도 가끔 생각해보면 사진을찍어둘껄...생각도하곤 하지만 진짜찍었으면 정말 신고했을가능성도있으므로;;패스..)

대충 이런식으로 협박아닌협박을했네요 ㅋㅋㅋ 이미이렇게된거 그러고나서 바지를 다시 벗기려고하는데 반항을좀 해서 욕을하며가만있으라고!!이런식으로하면서 머리를한대 빡! 때리고 ㅋㅋ 바로 머리카락잡고 귀싸다구를한대더 시전.. 여기서 완전 겁먹고 포기한듯... 그냥 벌벌떨면서 울면서 가만있었던듯...ㅎㅎ 암튼 그러고나선 바지랑 팬티 벗기고 옷이랑브라는 올린채로 삽입후 폭풍ㅅㅅ? 폭풍ㄱㄱ? 했네요.. 아팠는지 느꼈는지 모를 얕은신음소리말고는 눈물만흘리면서ㅜ아뭇소리안하다가 중간에 조심스럽게 오빠.. 밖에다해줘요 제발..이말만하더라고요 ㅋㅋ

알았으니 가만있으라했는데 결국 못참고...가아니라 반은 일부러 안에다했네요 ㅋㅋㅋ 그아인 한번 더울면서 다시 욕을하더라고요. 제가 어쨌든ㅅㅈ을 끝내서ㅜ안심해서 그런건지..ㅎㅎ 암튼 휴지로 대충닦더니.다시는 연락하지말라면서 울면서 그대로 팬티 입고 옷입고 도망치듯 나갔던거같습니다. 저도 쫌이따 나가서 집으로갔고요.. 뭔짓을한건가..무서우면서도 미안하더군요... 전 그냥 이때까지만해도 여자가 술취해서 남자가 흥분좀 시켜주면 그냥 원나잇은 가능하다생각했다가 그런일이 일어나니...ㅜㅜ 암튼 그담날에 그여자애는 안나오고 같이일하는애만 나왔는데 다행히 모르는듯했으나 그며칠후 계속 안나오던 썅년한테 문자가왔습니다.. 신고할거라고...알아서하라고...... 그걸본후 충격먹어서 바로전화를걸었지만 계속안받고....ㅜㅜ 문자로 미안하다고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고 ㅜㅜ 빌었네요 ㅋㅋ 그담날에 같이일하던애가 제친구도 차버렸으니 ㅋㅋㅋㅋ 아마 그애한테 상담받은거였던듯.. 암튼 그담날에 출근도안하고 계속 만나달라고빌어서 하루가더지나고 백화점앞 길에서 만나자마자 미안하다고 내가 미쳤었다고 빌었습니다..ㅜㅜ 그래도 계속 신고할거라고 걍 이말하러왔다고 썅년이 계속 개소리해서.. 할수없이 무릎을 꿇었습니다......아시는분은아시겠지만 수원 백화점두개 모두 앞에 큰길이있고ㅜ사람이 무진장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ㅋㅋㅋ 하지만 그상황에 전 그런건 신경안쓰이고 무조건 빌었네요 ㅋㅋㅋ저도 울면서 ㅋㅋㅋㅋㅋ 사실 생각해보니 몇일이 지난시점이라 신고를해봤자 증거가없는것아닌가....했지만 곧바로 잘사를했던게 생각나니 저럴수밖에없었네요ㅜㅜ 암튼 싹싹비니 그여자애가 눈물을흘리면서 ㅋㅋ 다시는 여자들한테 그러지말라고 앞으로 보지말자고 하면서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천만다행이었죠 ㅜㅜ

암튼 전 바로알바를 그만두고( 그애랑같이일하던애가있었으므로) 불쌍한 제친구도 그여자애한테까이고 몇일이지나서 그만뒀구요 ㅋㅋ


결국 제친구와 전 원래 호주를가려다가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을.....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참 미안한처자지만..... 대로에서 무릎을 꿇은 그때를생각하니.... 츰 굴욕적이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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