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때 만진 썰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엄마 잘 때 만진 썰
야설넷 0 30,735 05.14 03:01

야설: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에 파고들어 자기일쑤였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도 여느때와같이 엄마아빠사이에서 엄마를 안고자고있는데 엄마가 냉장고에서 생선좀 꺼내놓으라는겁니다.




전 당연히 귀찬다고 칭얼거리면서 엄마품속으로 들어갔죠.




그러자 엄마가 생선 꺼내놓고 오면 찌찌만주게 해준다고하셨습니다.




지금도그렇지만 어릴때부터 여자가슴에대한 집착은 대단했던거같습니다. 어릴때도 잘때마다습관적으로 만졌으니까요.




전 알겠다곤 하면서 생선을 얼른 꺼내놓고 손을씻고 다시 이불속으로들어갔죠.




그땐 .. 나ㅡ엄마ㅡ아빠 이렇게 엄마는 아빠를 등지고 누우시곤 이불속에서 티를 가슴까지 올려주셧죠.




전 익숙하게 엄마가슴을 만지고 주무르고 빨았습니다. 물론 엄마의 신음소리따윈 없엇죠. 초3이다보니 애무니 뭐니




아무것도 모를때엿고 그냥 엄마가슴이 좋았습니다. 살짝 갈색갈의 유두와 오돌토돌한 유륜의 돌기들... 아직도 그감촉은 생생히기억합니다.




그런식으로 습관처럼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지내오다가 정확히 엄마를 여자로느낀것은 아마 초5때쯤? 인거같습니다.


















초5학년때쯤 엄마가 여자로 보였단말은 말그대로 단지 여자일뿐이지 사랑한다거나 섹스를 하고싶다거나 하는건아니였던거같습니다.




단지 여자의 몸이 궁금했던거겠죠... 초5때까지는 제가 그렇게 크지가 않았습니다. 또래 애들보다 좀 작은? 편이였죠.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올라가는 설날이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설날이다보니 다같이 시골에 친척들과모였습니다.




저희집은 연휴 하루전날부터 가있었습니다. 설날이 되기전이니 당연히 친척들은 다모이지않았었고 엄마와 숙모들은 음식장만에바빴죠.




오후 3~4시쯤되자 엄마가 찝찝하다고 목욕탕을 가신다는 겁니다. 그때 절보더니 혼자가면 심심하니깐 같이가자고하시더군요.




아빠랑 형들은 그때 산에 나무배러간다고 올라가고 했으니 저하고 같이가자고하신거같은데 문제는 엄마랑 둘이 목욕탕을 가면 전 어쩌냔거죠...




아직 혼자씻기게 내버려둘순없고... 엄마가 시골목욕탕이니 저를 데리고 같이 들어갈려고했습니다. 물론 카운터에서 막았지만




시골목욕탕이고 뭐 다들 동네사람들이니 이래저래해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물론 뭐 나이는 초3으로속였고요(누가봐도 초3은 아니였음)




그리하여 전 아직도 그시절 여탕의기억이남아있습니다. 남들은 어릴때라기억이안난다지만, 전 뇌가 스물스물 생길나이때에 가본기억이있으니 당연히남아있죠.




그어린나이에도 여자몸을 보는것이 부끄러웟는지 탕에만있엇습니다. 물론 힐끔거리면서 다봤죠. 운도좋았던게 설연휴전이라 그런지 할머니만있는게아니고




그동네 아줌마들이나 친척들이와있엇는지 중고등학생들고 한두명보이더군요. 덕분에 나이별로 가슴은 다봤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둘이서 탕에있다가 씻기러나와서




전 보고말았습니다. 엄마의 가슴이야 게속봤던거지만 엄마의 보지를 그렇게 적나라하게본것은 첨이였던거같습니다. 엄마랑 마주보고앉아서 엄마가 때를 밀어주시는데




목욕탕 의자가 요새는 조금 높이가 있지만 예전엔 진짜 낮은? 시장에 할머니들이 앉는 그런바가지모양? 튼 의자가 낮다보니 엄마도 자연히 가랑이를 벌리고앉은 자세였죠.




그때제기억은 거뭇거뭇한 털틀 아래로 연한갈색과 그속은 분홍빛으로 있는 보지를보았죠. 물론 엄마는 신경도안쓰시고 때를 밀었습니다. 그때는 뭐 야설이고뭐고 읽지도않아서




뭐 ´엄마도 내가비누칠 해줄게. 엄마내가 엄마때밀어줄게´ 이딴생각은 나지도않았고 그저 힐끔힐끔 미지의세계를 보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찬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설이 지나고돌아오고 나니 여자몸의 대한 궁금증은 더욱커져만갔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아형성도 되있지않고 뇌도 완전히 큰게아니라서 진지하게엄마를 사랑하는것은 아니였죠.




그냥 단순히 엄마가 여자이고 난 여자몸이 궁금하고 근데 주위에여자라고는 엄마밖에없고....그러니 자연스레 엄마의 몸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뒤로 엄마하고 목욕하는날만손꼽아기다렸습니다. 그전에도 간간히했지만 그렇게 한번 눈에띄고나니 계속 그런상황만 찾게됬죠.




집에서목욕은 형들은 하지않았습니다. 저랑 세살 다섯살 터울형들이라 그나이때는 다들 친구랑 목욕탕을가지 저처럼 집에서하지않았죠.




그래서제가집에서하면 제가 탕에서나오면 엄마가씻겨주시고 제가나가면 그때부터 엄마도옷을 벗고 목욕을 하셧습니다.




근데 저는 엄마랑 같이 탕안에서 목욕을하고싶었고...그래서 그때 짱구를 엄청굴렸던거같습니다. 엄마도 초5학년아들하고 목욕은 잘안하실려고하셧으니까요.




그래서 나름 생각을한게 엄마먼저하라고 때를쓴뒤에 엄마가 목욕할때 내가그냥 욕조에들어가버리자...라는게 초5머리에서 나온 최선이였습니다.




엄마는 빨리들어가라고했지만 뭐 숙제해야된다는둥 컴터해야된다는둥 하면서 핑계를 대자 엄마는 마지못해 먼저들어가셨습니다..




전 엄마가들어가고나서 5분뒤 아무렇지않게 옷을 훌렁벗고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놀라지도않고 숙제다했냐고 하시면서 다리를 접어 자리를 만들어주셧습니다. 전 고추를 가리고 탕속으로들어갔죠.




그렇게 엄마와마주보고있는데 엄마랑 별다른 애기를 안했던거같습니다. 엄마도 쑥스러우셧던걸까요... 그렇다고 몸을 가리지도않으셧는데




좁은욕조안에 둘이같이있으니 생각했던거랑 다르게엄마의 보지가보이지않았습니다. 그저 가슴만 보일뿐/// 그냥 가랑이사이에 털들이 해초처럼 살랑살랑흔들리는거만보였죠.




그렇게 이십분?여가지난뒤 엄마가 때밀어준다고나오라고했습니다. 그때엄마가먼저나가는데 나가실때 저쪽으로 엉덩이를 향하면서 돌아서 나가셨습는데 그때보았습니다.




완벽한 조개였죠.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정면으로보는거랑 뒤에서 볼록하게 나온조개랑은 또모양이 틀리더군요. 잠깐이였지만 아직도 생생히기억이납니다.




엄마가 나오라고했는데... 그때 고추가 발기가되있어서 부끄러워서 못나오고있자 엄마가 힐끔보더니 ´빨리오줌누고와´




이러시는겁니다. 근데어디 나체의 엄마가 옆에있는데 오줌이나오겠습니까? 한참을 변기앞에서있자 찔끔찔끔나왔습니다.




그리고 엄마가절씻겨줄때 실컷보았죠 가슴이며..털이며... 그땐참 그게뭐라고행복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전 엄마의 등을 밀어주고 먼저나왔죠.




엄마도 이상한낌새를 눈치챘는지 그뒤로는 저한테집에서목욕을 시키시지않았습니다. 아빠보고 데리고가라고 하시면서...그게 제기억에남아있는 엄마와의




목욕이였습니다.










엄마랑 목욕사건이 있은 후부터 엄마의 몸을 보기위해 별짓을 다합니다.




엄마가 샤워하러 들어가시면 컴퓨터를 하다가도 거실로나가서 티비를 봅니다. 그당시 저희집은 화장실이 현관정면에있어서




거실 쇼파끝자락에 누우면 바로화장실이보였죠. 뭐 몰래문을 연다거나 갑자기 들어가고 그런짓은 할용기가없어서 엄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엄마는 항상 샤워나 목욕을 하시면 문앞에서 닦고 속옷은 안방에서 갈아입으셨죠. 엄마의 몸을 닦을땐 눈치를 살피면 힐끗힐끗보았습니다.




정면을 보고 닦으실땐 잘못보았지만, 뒤로돌아서서 닦으실때 엄마의 탐스런 엉덩이와 그리고 다리닦으신다고 숙이실땐 엄마의 뒷보지를 어김없이 감상했죠.




아마그때부터였던거 같습니다. 이제엄마를 성적으로 느꼈을때가... 그러다보니 엄마를 상상하며 하는 자위의 횟수는 늘어만갔죠.




그당시에 가장재밌게 보았던게 엄마의비디오? 라는 망가였습니다. 뭐 엄마가 에로비디오찍은걸 아들이 구해서 그걸로협박해서 엄마랑 하는? 그런내용이였던거같습니다.




그밖에도 그당시에는 프루나랑 당나귀가 유행할때라 야설이나 야동도많이봤죠. 그땐 일본야동보다는 서양야동이많았던거같습니다.




야설은 무인도??라고하면 다들아실런지.... 그렇게 야설을 보며 꿈을 키워가던 어느날 아마 초6인가 중1인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형들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큰형은 야자 작은형은 학원등으로 매일 밤늦게나되서 집에돌아왔습니다. 저야 학원은다녔지만 형들만큼은 늦게들어오지않았죠.




그날 학원갔다가 저녁먹고 컴터게임하고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다 잠이들었습니다.




시간은 그리늦지않은 한...10시? 쯤으로 기억되는ㄴ데 엄마랑 아빠랑 모임때문인지 같이들어오셨습니다. 엄마가 방에들어가서자라곤하시고 두분은 안방으로들어가셧죠.




전 그냥 잠이너무와서 웅얼웅얼거리면서 다시 잠을잤던거같습니다. 그동안 엄마와아빠는 씻고 옷갈아입으시고하셧죠.




그소리에 설잠?? 음..램수면상태?ㅋㅋㅋㅋㅋㅋㅋ 튼 그런상태였는데 안방에서 소리가들렸죠.




아빠:내가 올라가? 엄마:몰라 맘대로해




딱 이두마디를 듣고 잠이깨었습니다. 물론 희미하게들렸죠. 대충 저런식의 말이였습니다.




직감적으로 아 ! 엄마와아빠가 지금 하시려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애무소리가들렸습니다. 아마 키스나 어디를 빨고계셨겟죠. 근데 야동과달리 애무를 그리 오랜시간은 하지않았던거같습니다..




그리고는 엄마의 간헐적인 신음소리가들렸습니다. 제가 야동에서 듣던거랑은 다른소리였습니다.




소리를 크게지르지도않았고 그냥 헉헉거리는 숨소리? 정도에 가끔씩엄마가 흡..흡..아... 이정도?의 소리였습니다.




그래도 그당시에저는 남녀의 섹스관계를 실제로 처음 듣는거였기에 무척흥분했었죠... 더 소리를 크게듣기위해 저는 티비볼륨을 낮췃습니다.




서서히...서서히 낮췃죠. 갑자기 줄여버리면 티가날까봐요. 그때 지금생각하기론 엄마아빠도아셨을거같습니다. 티비소리가작아지니깐 갑자기 어느순간




엄마아빠의 신음소리가 멈췄습니다. 저또한 숨죽이고가만히있엇죠. 그때안방에서 희미하게엄마의말소리가들려왔습니다.




´애 깬거아냐? 빨리끝내던지 그냥 내려와´




그소리를하시고나서 다시 두분의 살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는 그냥내려오기보단 빨리끝낼심산이셧겟죠.




그렇게 이삼분여를 더하시다가 소리가멈추고 조금후에 엄마가 화장실로들어가시는게보였습니다. 아마 뒷물을 하러가셨겠죠.




그일이있은후부터 거의 엄마에대해 미쳐갔던거같습니다. 변태스러울지 모르겠으나....안방에들어가서 엄마의 속옷도입어보고




엄마의 스타킹으로 자위도하고그랬죠.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든게.. 엄마가 금방입은 팬티는 어떨까하는생각이났습니다.




그생각이들자마자 세탁기로달려갔죠. 세탁기에 엄마속옷은 엄마의 옷들사이에 둘둘말려져 있었습니다. 아직도기억나는 엄마의첫팬티는




흰색망사? 비슷한거였습니다. 보지부분만 하얀면이고 엉덩이랑 양허리쪽은 조금 두꺼운?망사로된거였죠. 엄마의 보지부분에




노란색이 뭍어있더군요. 그땐 여자의 냉이 뭔지도몰랏고 그냥 엄마의 보지냄새구나하고 좋아했었습니다.




냄새가 약간 비리고 찌릿?햇지만 그부분에 혀도 대어보고 혓바닥으로 맛을봤습니다. 성욕은 냄새를 이기더군요. 결국 그자리에서




자위를 하고 엄마팬티에그대로싸버리고 다시 세탁기에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하길 수십차례...이제 그냥 야동이나 야설 야사로는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필요했습니다. 엄마의 팬티를입어보는것은




엄마한테 걸려서 하지못햇고요...(엄마가 작은형이랑 저한테 누가 엄마 옷장에 손을대냐고 머라하시길래 시치미때고서는 그뒤로는 안건들었던거같습니다)




제나이 중2. 한창 성에눈을뜨고 지나가는 여자 엉덩이만봐도 청바지를 찢어버리고 삽입하고싶을 나이아닙니까?




그래서 엄마를 만져보기로결심합니다. 그때 저희 엄마나이가..43인가그랬습니다. 지금이야 오십이넘으셨지만 그땐 괜찮았습니다 ㅋㅋ




아직 저희 가족에대해 소개를 한적은 없는거같은데 그때 큰형은 20 작은형은 17살. 전 15살이였고 아버지는 엄마랑 4살차이니깐 47이였습니다.




뭐야설에 나오는 엄마처럼 키가크고 나이 40에도 남자가따라다니고 몸대가 좋고 가슴이 디컵이고 이딴거 아니였습니다.




그냥 여느아줌마와 다를게없는 그런40대초반의 아줌마였습니다. 가슴도 제가보기에 꽉찬A정도? 아니면 모자란B정도인거같습니다.




다리는 이모들이랑 엄마가모두 얇고 이쁜편인데 그당시에는 엄마의 다리따위는 안중에도없었으니 패스~ 얼굴은 그냥 평균이상입니다.




다들 엄마를 보시고 어머니 미인이시네 하시는데 그냥 연예인처럼 미인이아니시고 아줌마나이대에 그냥 조금이쁜정도입니다. 엄청이쁘지않습니다.




그냥 중후하게 잘나이가 드신거죠. 튼 잡소리는 치우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엄마는 당시 여름에는 원피스형태의 잠옷이나 반바지에 나시티? 이게엄마의 집에서의 복장이였습니다. 원래는 반바지에 나시티였지만 큰숙모한테 생일선물로




원피스 잠옷을 선물받고나서는 여름에는 줄곧 그것만입으셧죠. 그원피스는 아직도 엄마가여름에입으시는데 죽이는게 다비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슴에는 엄마의 유두가비치고 팬티도색깔은 알수있을정도입니다. 망사는아니고..그냥 하늘하늘거리는 얇은 원단이라 무언가 색깔정도는 비치는 그런옷이죠.




제가 집에서 막내라그런지... 한번씩 안방에가서 잠을자도 엄마아빠가 나무라지않았습니다. 그때 큰형은 대학을 간다고집을 떠난상태였고




작은형은 이제고등학교에올라갔으니 한창바쁠때엿죠. 중2 여름이였는데 작은 형은 옛날큰형방에서이제 공부한다고 거기다가 자기방을 만들고 저는 작은형이랑같이쓰던방을




혼자쓰게됫죠. 그날 잠을 자기전에 혼자 자위도하고 그러다가 새벽에 눈이떠졌습니다. 아무렇지도않게 저는 거실에서 물을 먹고 안방으로들어갔죠.




그당시 안방은 항상문이열려있었습니다. 문있고 문쪽에 엄마가 주무시고 벽쪽에 아빠가주무셨죠. 전그러면 항상 엄마랑아빠사이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근데 그때에는 너무엄마의몸이 보고싶었던지라 엄마옆에 그러니깐 문쪽으로 엄마옆에누웠습니다. 엄마는 잠결에 제가오자 이불을 들쳐주시고 안아주셨습니다.




전 어리광부리듯 엄마의 젖을 만졌죠. 엄마는 ´ 다큰애가 아직도 찌찌가좋아? ´ 하시곤했죠. 뭐 그런말 한말씀하시곤 다시 잠을 청하셨지만...




근데 어릴때만질때랑은 달랐습니다. 어릴땐그냥 손만올려두고 한번씩 주물럭거렸다면 ....이번엔 달랏습니다. 전체를 주멀럿다가 왼쪽가슴 오른쪽가슴 왔다갔다 주무르고




유두도 집중적으로 만졌습니다. 뭐 야동처럼 엄마가 몸을떤다거나 신음을 낸다거나 그런건없었습니다. 다만 유두가 딱딱>?해지는건 느낄수있엇죠. 한참을 그렇게 만지는데




엄마가 돌아누우셨습니다. 전놀래서 손을 때고 정면으로누웠죠. 그렇게 몇분후에 다시 엄마쪽으로 붙었습니다. 아시죠? 옆으로누운상태에서 뒤로 안으면서 가슴을만지면




더커져있는것을...ㅋㅋ그렇게 엄마는 돌아누워있고 전엄마의 뒤에 밀착해서 다시엄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느낌이 몰랑몰랑한게 천국이더군요.




그런데 저의 존슨이 가슴을 만지니 가만있질않았습니다. 엄마의 엉덩이부분에 닿아있엇죠. 본능이였을까요. 저도모르게 엉덩이에 고추를대고 비비기시작했습니다




손은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고추는 엄마의 엉덩이에대고비볏죠. 정확히 엄마의 엉덩이골에비볏다거나 엄마의보지에비빈건아니였던거같습니다




그냥 엄마의 꼬리뼈부근?에서한참을 비비다가 몰래 방을빠져나와 자위를하고 제방에가서 다시잠을잤죠. 그때고지금이고 엄마에대해 성적인환상을하고 사정을했을때는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왔습니다. 다음날아침에도 엄마얼굴을 제대로못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일없듯이 행동해주셨고.. 전 밤마다는아니지만 자주 새벽에 안방으로 건너갔습니다.




남자의 욕심은 삽입후 사정을해야 끝나는거갔습니다. 매일 가슴을 주무르고 엉덩이에대고 비벼대는걸로는....뭔가 성에차지않았죠.












그렇게 일주일에 세네번씩 밤마다 안방을 들락날락거렸습니다. 물론 아침에도 엄마는 아무말씀이없으셧죠.




하지만 매일밤 가슴을 만지거나 엉덩이에 고추를 비벼대는걸로는 성에차지않았습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그날도 새벽두세시쯤에 깨어 화장실갔다가 자연스레 안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날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하늘하늘거리는 원피스 잠옷을 입고계셧는데 치마가 엉덩이부근까지 말려올라가있었습니다.




그날은 가슴이고뭐고 바로 엄마의 아랫도리에 신경을쏠렷죠. 아빠가 도와주는지? 이불도 거진 아빠쪽으로말려있어서




이불을 조금만 치우면 엄마의 적나라한 보지둔덕이 보였죠. 그땐 연보라색? 같은 팬티였던거같은데 가만히 보기만했습니다.




가까이가서 혹여나 엄마의 털이삐져나온게 있는지, 보지의 윤곽이라도 보일런지 하고말이죠.




해보신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정말 숨소리조차도 크게들립니다. 또아빠가 깨실지모른다는생각에 침도 끈어삼키며 오랫동안관찰을했죠.




그리고 엄마가 아빠쪽으로 돌아누우셨습니다. 그리곤 전 엄마의 엉덩이부분쪽을 관찰했습니다. 잠결이라 그런지




엄마의 팬티가 엉덩이옆으로 쫙펴져있다기보다는 약간 엉덩이골쪽으로 모여있다고해야되나..? 튼 그렇게되있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살을 보자 흥분이 점점 배가되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별다른 냄새는 안났던거같습니다.




비누냄새나 향기가나지도않았고 그냥 살냄새였던거같네요. 그래도 그땐 살냄새조차도 엄청난 흥분으로 밀려왔죠.




그리곤 다시 엄마의 뒤에누워 가슴을 만졌습니다. 허리까지 잠옷이 말려올라간 까닭에 안으로손을 넣어만지기가 한결 편했죠.




만지면서 저희 자지를 커져가고 엄마의 유두도 점점 딱딱해지는거같았습니다. 이번엔 손가락에 침을 뭍혀 엄마의 유두를




살살 돌리기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간지러운지 몸부림을 치시고는 다시 정면으로 돌아누우셧죠.




전 깜짝놀래 손을 빼고 그냥 다시 누워서 자는척을했습니다. 엄마의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변한걸 느끼고나서 다시눈을떳죠.




그러다가 문득 키스가하고싶은겁니다. 그당시 야동중에 엄마가 올라타는 여성상위자세에서 키스를하면서 섹스하는게 너무 로망같이남아있어서...




그런지몰라도 문득 키스가하고싶어져서 엄마의 입술에 조심스레 제입술을 갖다대었습니다. 그게 제가생각하는 이성적인 첫뽀뽀였던거같습니다..




입술은 잠결이라 매말라있었지만 기분만큼은 최고였죠. 그렇게 뽀뽀를하고 나서 다시 입술을 5초정도 가만히 대고있었습니다.




키스가 하고싶어미칠지경이였습니다. 머리속으로 오만생각이 다들었죠. 해보진않았지만 본능적으로 혀르집어넣어야된다는 생각과




엄마가 깰까봐 겁나서 입술때는 타이밍조차 잡지못하고있는....긴장감의 갈등은 결국 본능이 이겼습니다.




서로 닿아있는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살짝벌린뒤 혀르집어넣었습니다. 그때 바로 엄마가 인상을 쓰시며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전 진짜깜짝놀라서 자는척이고뭐고 바로 고개를 땅바닥에 뭍고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다행히 잠시후 엄마가 자는거같았고




그날은 바로 제방으로 다시건너왔습니다. 그렇게 또 몇일을 보내다가 주말이왔습니다. 둘째형은 독서실에 간다고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독서실이 밤을샐수잇었습니다. 물론 토요일에 독서실간다고하는것은 안들어오거나 최초 새벽3시쯤에들어온단소리였죠.




전 형도없고, 엄마 아빠도 없으니 낮에 하루종일 딸딸이와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저녁먹을때가 되어서 엄마에게 전화가왓습니다.




엄마 아빠 모임때문에 늦으니깐 먼저 저녁을 먹으란 전화였습니다. 티비위에 만원있으니 시켜먹으라고하셧죠. 그렇게 치킨을 시켜서 먹고 티비를보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11시가되었습니다. 걱정이되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죠. 엄마는 지금 들어가는중이라고하셧습니다.




전왠지 오늘 술을 드시고 오시면 잘하면 엄마아빠가 섹스하는 소릴들을수도있겟다 싶어 쇼파에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한시간여가 지나고 현관문소리에 잠이깨었지만 몰래 섹스소리를 듣기위해 눈을 게속감고있었죠. 근데 엄마만 들어오시는겁니다.




엄만 들어가서 자라는 한마디만하시곤 바로 방으로들어가셨죠. 아쉬움의 무척이나컸습니다. 하지만 그아쉬움은 잠시후 쾌재로바꼇죠.




엄마가 씻고나온후 엄마에게 아빠는? 하고물어보자 아빠는 모임에서 저녁만 먹고 모임남자분들 과 같이 상가집에가셨고




원래 그때 들어올려다가 아줌마들끼리만 남아서 그냥 맥주한두잔 더하고오시는길이라고하셨습니다. 아빠도 형도 없는밤이였습니다.




전 그러냐면서 티비를 마저보았죠. 엄마는 일찍자라는 말과 함께 먼저안방으로들어가셧습니다.




전 티비를 마저보다 한시쯤 자연스레 안방으로 들어갓습니다. 아빠도없으니 엄마옆에 같이 이불을 덥고 누웠죠.




엄마 가 돌아누우시면서 절 안아주셧고 여름날이었지만 엄마에게안기는건 항상 좋았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한판을 엄마를 안고 한판은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거렷죠. 엄마에게선 술냄새가났습니다. 맥주를 한두잔만드신거같진




않았습니다. 부모님 두분이 다원채 술이약하셔서 저희형제도 다술을 못하는데 그런 엄마가 술냄새가많이날절도면




많이 드셨다고 판단했습니다. 왠지 오늘은 좀더 과감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엄마의 아랫도리를 만져보는거죠.




이때까지 가슴은 만져보고 살짝 혀도대보았고 했지만 엄마의 아랫도리는 본적만 있지 만져본적은 없으니 정말 만져보고싶었습니다.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엄마가 바로 눕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로돌아눕기 기다리는 시간도 가슴을 만지면서 잇으니




지겹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엄마가 바로돌아누우셧습니다. 제 다리를 엄마의 다리위에 올렷죠.




맨살끼리 부딪히는 느낌은 가히환상적이엿습니다. 아무리 여름날이라해도 그느낌은 그대로전해졌죠. 그리고 왼속을 뻗어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정말 천천히, 살살 어루만졌죠. 그러면서 엄마의 원피스를 허리까지올려야했습니다. 그래야 가슴을 넣어서만지기도 수월하고




엄마의 보지를 만질려면 허리까지 말려올라가야 편하니깐 말이죠. 위로 올리는 데 엉덩이부분이 깔려서 올라가질않았습니다. 결국 뒷부분은 포기했죠.




어차피 앞부부만 들춰저 있어도 상관없으니깐요. 그리곤 다시 엄마의 가슴을 만지기시작했습니다. 근데 막상 밑으로 손을 내려갈려고 하니 쉽지않더군요.




엄마가 깰까봐...깨면 혼나고 이때까지 누려왔던 작은 나의 행동들마저 저지당할까 두려웠던거겟죠.




그래서 정말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가슴에서 배는 천천히내려올필요없었을껀데도 가슴에서 배까지손을 내리는데도 엄청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곤 엄마의 팬티라인까지 손이 왔죠. 하지만 팬티안에 손을 비집어 넣는건 정말 고민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팬티위로 만져보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여름이라 약간 얇은 팬티였는지몰라고 엄마의 둔덕을 살짝 손을 올리자 까칠한 음모들이 만져지더군요. 그느낌만으로도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밑으로 가져갔죠. 손이 둔덕을 포갠채고 천천히..천천히.. 조금 힘을 주어 손바닥을 지긋이 누르니 갈라진틈같은것이느껴졌습니다.




그때 아...이게 엄마의 보지구나 싶었죠. 그곳에선 왠지모를 뜨거운 열기가느껴지는거같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엄마의 보지둔덕과 그밑을 천천히




오르락내리락하는중에 엄마가 자세를 바꿧습니다., 돌아누우셧죠. 엄마의 자세가바뀔때마다 전 깜짝놀라 손을때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가 잠들었다고 판단한후에 행동을 했죠. 돌아누우 엄마뒤에서 왼손을 가슴을 움켜지고 터질것같은 자지를 엄마의




허벅지 근처에 비볐죠. 그러다가 뭔가 더 느끼고싶었는지 전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다시 허벅지근처를 문지르다가




어느 순간 엄마의 엄덩이와 보지 사이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죠. 본능 적으로 전 피스톤직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정말 천천히 엄마의 엉덩이골을 왔다갔다하는거였죠. 긴장감과 더운날씨와 허리에 힘이들어가니 금방 땀이나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게속그러는 순간 뭔가 기분이 부드러워졌다고해야하나..? 전 놀고있는 오른손으로 제 귀두를 만져보았죠. 귀두가 미끌미끌한겁니다.




전 이게 쿠퍼액인가..싶었지만 남자쿠퍼액이 그리 귀두윗부분을 적실정돌 양이 많지않다는걸알고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잠시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서빼고 엄마의 뒷보지쪽을 만져보니 흥건한겁니다.




그때 알아차렸어야되는건데... 그때 엄마가 흥분했다는 말이기도했지만 엄마가 잠에서깨었다는 말이기도했죠.




하지만 어렸는지 성욕에 눈이멀었는지 저는 전자만 생각했죠. 더흥분이 된 저는 만져보고싶었습니다.




엄마의 젖은 보지를.. 고추는 게속 밀착시킨상태에서 가슴을 만지던손으로 엄마의 팬티로가져갔죠.




이성을 잃은건지 용감해진건지...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잡아넣었습니다.




처음 만져본 엄마의 음모... 엄마의 음모를 만지자 거의 미칠지경이였죠. 그리고 손을 천천히내렸습니다.




도달한곳은 엄마의 클리...아직도 그느낌은 왼손검지에 생생합니다. 미끌미끌거리면서 그촉감은..정말이지




그렇게 몇번을 돌리다가 손가락을 더내려 엄마의 음순을 느끼려는 찰나에 .....




엄마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 손빼´ 딱...이두마디에.




제빨리 손을때고 엄마의 몸에서 제빠르게 몸을 띠었죠. 엄마는 한숨을 쉬시더니 불을 키라고하셧습니다.




자는척을 하고싶었지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갔더군요. 순간 오만생각이 다나면서 정말 놀랬습니다.




도저히 불을 킬용기가안났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했죠.




그러자 엄마는 뭐가 미안한건지 알고 미안하다고하느냐고 살짝 온화하게말씀하셨습니다.




엄마의 말투에서 온화함? 누그러짐이 느껴지자 안도의 마음보다는 미안함이 커졌습니다.




엄마가 누워있는 절 안아주시더니 등을 토닥여주시면서 ´앞으로 그러지마~´라고해주셨죠.




그때 저도모르게 눈물이났습니다. 엄마는 니가 왜우냐며 계속해서달래주셨죠. 그렇게 엄마품에 안겨서 잠이들었습니다.




다음날 점심때쯤일어나니 아빠와 형이 다와있었습니다. 왠지 아빠와형의 얼굴을 보자 더 죄책감이들었습니다.




엄마는 물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싱긋웃으시며, 밥을 차려주셨죠. 그렇게 이젠 정말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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