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야설넷 0 18,506 06.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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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때 여자친구가 키스와 가슴만 허락하고 죽어도 밑은 허락하지 않는것이다.


강제로 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았다.


타오르는 호기심을 주체못하던 어느날 새벽 난 친누나의 방으로 조용히 몰래 들어갔다.


누나는 침대에서 짧은 반바지에 티한장 걸치고 잠들어있었다.


난 얼굴을 누나 밑에쪽으로 누워서 누나 바지에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으며 야릇함을 느꼈고


급기야 손을 누나의 짧은 반바지 사이에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가 뭔가 느꼈는지


살짝 몸을 비트는것이다. 난 화들짝 놀라 누나가 깰까봐 후다닥 서둘러 내방으로 돌아갔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내가 무슨짓을 저지른것이지 하고 후회하며 걱정했다.


그다음날 아침 누나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나랑 같이 그냥 밥을 먹는것이다.


“ 못느꼈었나? ”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새벽이 되자 난 어느새 누나의 방에 들어가있었다. 또 누나의 냄새를 맡고


손을 가져가자 똑같이 몸을 비트는 누나... 도망치는 나... 그렇게 일주일가량 똑같은 일이 반복됐던거같다.


그날도 똑같이 누나의 냄새를 맡고 손을 또 반바지 사이로 밀어넣는데 어라~누나가 가만히 있는것이다.


내 손이 누나의 팬티에 닿았다. 속으로 이거 어떻게해야하지 내가 여기서 대체 뭐하는거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뒤죽박죽으로 만들며 하얗게 타들어가는데 갑자기 내 물건을 잡는 손길이 느껴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누나가 내 물건을 손으로 감싸쥔거였다. 그러면서 내 손을 이끌어 누나의 팬티안으로


넣어서 누나의 거기를 만지게끔 해주는것이다. 난 누나의 그곳을 정신없이 만졌고 누나는 내 물건을


조물딱 거리며 그러기를 한20여분정도...누나도 나도 서로 제정신이 슬슬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뻘줌함을 느꼈고, 난 조용히 내방으로 돌아가서 뛰는 심장을 가라앉히며 억지로 잠들었다.


아침에 누나랑 식탁에서 말없이 밥을 먹으며 조마조마했는데 누나 역시 그랬었는지 누나와 나는


지금까지도 그날의 비밀을 묻어둔 채로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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