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너무무료해서 집에 놀러온 처제와해안가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밥먹고 차마시고...
뭐 남들처럼똑같이....
처제와는 나이차이가 18살정도 납니다.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집사람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일까지 애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좀 뜸하다. 풀고는싶은데...
바람피기는싫다 등등...ㅎ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가 자위하면되지않느냐라고 물어왔습니다.
그때 제가 미쳤지 좀 도와주면안되겠냐.???
하고 말을 내뱉어버렸습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하길래 보여달라고 하니 한참을 말설이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ㅎ
차마 삽입은 못하고 혼자 해결했지만 낮에 차안에서 나름 짜릿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나 동생이나 생긴건 비슷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