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으로 올라와서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하면은 즐겁게 놀까? 웃음이 입가에 번지기 시작했다. 흐흐흐..... 난 한숨잔뒤에 왕국으로 내려갔다. 그년은 똥구녕에 총체를 꼽은체로 잠을 자고있었다. 물론 내가 채워준 팔찌(?)와 무릅찌(?) 발찌(?)를 하고 있었다. ㅋㅋㅋ 일본에서 사온 sm도구를 그년은 잘하고 있었다. 난 보지에게 밥을 먹을 생각이 었다. 그래서 다시 올라와서 중국집에 음식을 하나 시켰다. 물론 싸고 양많은 짜장면 뽑兮綏?..음식을 들고 다시 내려갔다. "야 보지야 일어나 밥먹어야지..."난 샹양한 목소리로 보지를 깨웠다. "음...."보지는 눈을 힘겹게 뜨면서 몸을 일으켰다. 난 보지집의 문을 열면서 짜장면은 앞에 눠두고 비볐다. "나처럼 착한 사람도 없다 정말. 주인이 밥까지 가져다 주고 비벼주고,,,," 보지는 손이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비벼준것이다. 난 침대에 안아 담배를 피워 물면서 "먹어"라고 말했다. 보지는 감나히 앉아 있었다. "먹어라 보지야"샹양하게 말했다. "자가락이 없는습니다 주인님" "넌 개야 그러니깐 필요없지...안르렇니??" 난 약간 힘을 주어 말하였다. 보지는 이재야 아랐는지 머리를 처밖고 먹기 시작했다. 난 짜장면에 약간(?)의 약을 넣을려다가 예전부터 엄마가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약을 넣지 않았다. 난 보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저년 조금만 교육시키면은 장난아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가 다먹은 후에 난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고와" 보지는 일어서 화장실에 갈려고 했다. "넌 개다" 약간힘을 주어 말하였다. 보지는 얼릉 업드려서 기어 갔다. 난 그동안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꼈다. 물소리가 끈겼다. "와서 옷벼껴라" 보지는 말없이 나의 옷을 벼꼈따. "빨아" "네?" "아씨 역시 동물은 좋은말로 해주면은 모른다니깐" 난 일어나서 보지의 빰을 갈겼따. "씨발년아 빨아라는 말몰라??" 그제서야 보지는 나의 좆을 빨았따. "강하게.." "보지는 있는 힘껏 나의 좆을 빨았따. 기분이 좋았다. 보지야 가서 니 보지에 넣고 싶은 서방님 좆 가지고 와라. 보지는 멍하니 나의 좆만 빨고 있었다. "나참 니 서방 좆가지고 오라고..." "....." 난 발로 그녀의 보지있는 부분을 차버렸다. "앗" "아야....이씨발년이 어디를 물어,,,," 보지는 나의 발길질에 놀라 나의 좆을 살짝 물었다. "이년 안되겠네....." 보지의 눈이 놀라서 커졌다. 난 일어나서 채칙을 들었다. 난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착 착 착" "악 악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니오." 난 보지의 말을 듣지안고 계속 때렸다. 한참을 때린뒤에 보지의 몸을 보니 온몸에 피가 배여나있었다. "야이 개년아 정신이 있는 년이야 없는 년이야??" "......" "어디를 감히 물어 죽을라고"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죽는다 정말..." "네 주인님" "너의 서방좆은 저기 진열장에 있는 바이브레이션이다, 아랐냐?" "네? 네 주인님" "가서 니 서방 모시고와라." 보지는 얼른 바이브레이션을 하나 잡았다. "이년아 서방님 모시고 오는데 인사도 안하고 가지고 오냐? 큰절하고 가지고 와야지." 보지는 언릉 일어나서 보이브레이션에게 큰절하고 두손으로 공손히 가지고 왔다, "이년아 서방좆 가지고 왔으면은 서방님을 기쁘게 해드려야지." "네 주인님" 보지는 언릉 다리를 벌려서 바이브레이션을 자기 보지에 넣었다. "보지야 너 학교수업들어가고 싶지?" "네 주인님" "너 학교만 가면은 도망갈수있다고 생각하지?" "......." "그래서 신고할꺼지?" "아닙니다 주인님." "아니기는" "진짜 아님니다 주인님." 보지는 울멱였다. "아랐다 니가 잘하면은 내가 학교도 보네주고 집에도 보내주지.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보지는 자기가 하는거 봐서 내가 보내준다거 하니깐 열심히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딸딸이를 쳤따. 난 우리과 후배들에게 보지의 수업을 대출시키고있었다. 어떻게 수업을 아냐고?? 보지의 가방에서 보지 시간표를 찼았으니깐....바보들....ㅋㅋ 난 보지의 똥구녕에서 총체를 뽑았다. "보지야 똥누고 싶어?" "....." "말안해?" "안누고 싶습니다." "내가 누라면은 눠야지 이년이 맞고 정신을 차릴려나?" "밥먹은지 한시간도..." "이년이 어디서 말대답은" "짝" "악" "난 빰을 대렸다. "누고싶지?" "윽...네 주..인...님" "그런 싸" "어디서....." "어디긴 아무때나 내가 보는데" "....." "어차피 니가 치울꺼.... 보지는 바로 앉아서 똥을 눌려고 힘을 주고 있었다. 당연하지 어제 간장을 했고 아무것도 안먹다가 한시간전에 밥을 먹었는데 똥이 나오는것이 이상하지.....ㅋㅋ "빨리 안싸? 지겹잔아" 난 극도로 상양한 목소리로 말했다. "......" "쩝 뭐 밥먹은지 한시간도 안瑛릿歐?그럼 벌로.....이건 벌로 아니다....그냥 지금까지 보지가 잘했으니깐 상도될겸.....이따가 밤에 산책이나 가자......보지야...." "네?" "산책몰라??? 강아지하고 주인하고 길을 걸어다니는거" "안되요" "안되기는 그래도 내가 너 처음이라서 옷은 입혀서 나갈꺼니깐 걱정마...." "......." "옷이란 말에 보지는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하하하 보지야 조금 쉬어라 이까다 산책갈때 오마." "네 주인님" ㅋㅋㅋ 빙신 같은게 나의 생각도 모르고.....